한국경제

골프선수가 평생동안 획득한 상금 총액.

골프선수가 평생동안 거둔 우승 횟수.

그립 끝이 가슴까지 닿는 롱퍼터.퍼트할 때 그립 끝을 가슴팍에 고정시키므로 불공정하다고 하여 프로골프 투어에서 사용적합 여부로 논란이 돼옴.그러나 스콧 매카런 선수는 “이 퍼터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는 불리하다”며 유리한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항변함.'Broom putter' 'Long-handed putter'로도 불림.

열 손가락 전체로 그립을 쥐는 방식.야구선수들처럼 그립을 한다고 해서 유래한 말.힘이 약한 시니어 골퍼나 여성들에게서 가끔 볼 수 있음.'텐 핑거 그립'이라고도 함.

오후 시간대가 되어 스파이크 자국 등으로 요철이 많은 그린.스파이크 자국은 규칙상 수리할 수 없으므로,공식 대회에서 늦은 시간에 티오프하는 플레이어들은 가끔 이런 상황에 직면해 손해를 보기도 함.2005년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때 비제이 싱은 앞에서 플레이한 필 미켈슨이 그린에 스파이크 자국을 많이 남겼다며 항의해 두 선수가 서먹서먹해한 적이 있음.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잘 한 선수.오픈대회에서 아마추어가 프로를 제치고 우승하는 사례도 드물지만 가끔 있음.

골프대회에서 캐디가 착용하는 조끼 스타일의 겉 옷.대개 앞 뒤에 대회 로고나 광고,선수 이름이 표시됨.

팀 대항 경기에서 같은 팀의 두 선수가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일

延德春.1916년 출생한 한국 최초의 프로골퍼이자 선구자.1941년 일본오픈대회에서 우승함.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려 매 시즌 말 '덕춘상'(시즌 평균 최소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을 시상함.

세계 아마추어골프 국가 대항전.남녀대회가 격년제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