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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41-49 / 49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경제용어사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자체발광형 디스플레이 를 말한다. 어떤 각도,조명에서 보아도 화면의 잔상이라든지 스크래치, 명암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꼭 살아있는 유기체 같다 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동 방식에 따라 능동형과 수동형으로 구분된다. 능동형 OLED는 LCD보다 응답속도가 최소 1,000배 이상 빨라 화질이 매우 뛰어나다. 화면 뒤에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와 달리 광원이 필요 없고 소비 전력도 LCD에 ...

색재현율 [Color Reproduction Range] 경제용어사전

디스플레이 에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로 표현한 것. 국제조명학회(CIE:Commossion international de l''Eclairage)의 ''XY 색좌표''를 주로 이용해 면적비로 나타낸다. 미국ㆍ캐나다ㆍ멕시코ㆍ일본ㆍ한국 등은 주로 미국 TV방식위원회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규격을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CIE 색좌표에 R(빨강)ㆍG(초록)ㆍB(파랑) 꼭지점을 표시하고, ...

자기발광 다이오드 [Light Emitting Diode] 경제용어사전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방출하는 광반도체 일종. 응답속도가 빠르고 태양광에 가장 가까우며 같은 전력으로도 형광등이나 백열등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내며 수은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친환경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다른 광원에 비해 수명이 최대 100배나 길 정도로 반영구적이어서 휴대폰, LCD, 신호등, 자동차, 외부경관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iF 디자인 어워드 [iF Design Award] 경제용어사전

... 수여하는 상.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도트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와 더불어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953년부터 독일의 하노버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가전, 컴퓨터, 조명기구, 의약품 등 10개의 분야의 제품을 심사한다. 심사기준은 실용성, 안전성, 내구성, 인간공학 적 배려, 독창성, 환경과의 조화, 자원절약과 재활용, 용도/기능의 시각화, 고품질의 디자인, 감각적/지적 자극 등 10개 항목이다. ...

월패드 [wall-pad] 경제용어사전

비디오 도어폰 기능뿐 아니라 조명ㆍ보일러ㆍ가전제품 등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단말기 를 말한다.

홈텔레매틱스 [home telematics] 경제용어사전

홈 네트워크 와 테렐매틱스의 신조어. 홈네트워크와 텔레매틱스 의 기술이 융합되면서 차량 내부 단말기 로 집안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연결된 가전제품과 조명, 가스밸브 등의 기기를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차량 안에서 버튼 하나로 집안의 문을 여닫거나 조명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가스밸브의 개폐 여부도 점검할 수 있다.

홈 네트워킹 [home networking] 경제용어사전

가정에 있는 전자제품들이 서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나의 망으로 묶어 주는 것. 가족 구성원이 집 밖에서도 전자제품을 제어하거나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외출해서 전화로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기위해 냉난방 시설을 작동하는 등의 일이 가능토록한다. 또한 음악이나 조명을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을 통한 의료서비스나 VOD서비스나 홈쇼핑을 가능케한다.

도광판 [light guide plate] 경제용어사전

LCD 백라이트유닛(BLU) 부품 중 하나로 투명한 아크릴을 이용해 램프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화면 전영역에 걸쳐 균일하게 분산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BLU의 휘도와 균일한 조명 기능을 수행한다.

태양광섬유 경제용어사전

건물 내의 햇빛을 모아 건물 내의 그늘진 공간이나 지하의 조명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일광욕은 물론 화초 재배에 이용할 수 있는 재료를 말한다. 빛의 특성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광섬유 와는 달리 태양광섬유는 한곳에 모인 햇빛을 다른 지역으로 전송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2월 삼성전자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