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두 선수가 1대 1로 맞붙는 매치.라이더컵이나 프레지던츠컵 등 단체전 마지막 날에는 모든 출전선수들이 1대 1 매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임.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 아마추어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2010년 브리티시오픈에서 한국의 정연진이 받은 바 있음.

2라운드후 커트를 하지 않고,처음 출전했던 선수가 마지막 날까지 경기를 펼치는 방식.출전선수가 제한돼 있는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WGC) 대회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커트가 없으므로 출전선수들은 모두 상금을 받아감.

각 프로골프투어에서 상금이 많고 역사가 깊으며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특급 대회.미국PGA투어의 경우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US오픈,브리티시오픈,USPGA챔피언십이 그것임.미국LPGA투어 나비스코챔피언십,맥도널드LPGA챔피언십,US여자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이 4개 메이저대회임.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는개최 순서대로 시니어PGA챔피언십,시니어 브리티시오픈,US시니어오픈,트러디션,시니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등 5개가 ...

당해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챔피언들만 출전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정규시즌 종료 후 11월께 열림.

①공식 대회 출전선수 명단.'Entry'라고도 함.②골프 코스.

특정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상태.이 권리를 지닌 선수를 'Exempt player',갖지 못한 선수를 'Non-exempt player'라고 함.

16개 국가가 출전하는 남자프로골프 대항전.각 국에서 3(2)명씩 나옴.

유럽이 주축이 된 남자프로골프투어.미국PGA투어 다음으로 규모가 큼.최근엔 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열림.한국에서도 발렌타인챔피언십이 유러피언투어의 하나로 열림.정규투어 외에 50세가 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유러피언 시니어투어',2부 투어인 '유러피언 챌린지투어'가 있음.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명단.'Field'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