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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망한다더니 지금은?"…대통령 과거 발언에 '발칵' [이슈+]
헌재, 조지호 파면…"헌법수호 책무 포기"
이 대통령 "혼란에도 대체로 자리 지킨 군, 더 나은 미래 위한 토대"
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뉴욕증시, 나스닥 급락 마감 [모닝브리핑]
집값 급등하자 공급 앞세운 EU…연간 65만가구 더 짓는다
내란 특검, "12.3 계엄, 권력 독점 의도"…최종 수사 마무리, 尹 포함 24명 기소 [HK영상]
국방부, '4·3 강경진압' 박진경 을지무공훈장 서훈 취소 검토
[시사이슈 찬반토론] '계엄 저지' 12월 3일…공휴일 지정하는 게 맞나
내란특검 '180일 수사' 대장정 종료…"尹 계엄 목적은 권력 독점"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집권…중남미 우파 바람 더 거세졌다 [종합]
내란특검, 반년 만에 최종 결과 발표…尹 향한 결론 주목
내란특검 "황교안, 김주현과 계엄 당일 연락…지지글 작성"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진웅 잣대 달라서야"
"상호관세, 안보 위해 필요"…대법 판결 앞둔 트럼프 '여론전'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 주도 통과
'계엄 1년' 입장 낸 尹 "체제전복 맞선 결연한 이행이었다" [종합]
李 대통령, '북한 억류 국민' 질문에 "처음 들어, 더 알아보고 판단"
'계엄 1년' 尹 "헌정질서 바로 세우려 했던 것···국헌문란 세력 막지못해 죄송"
'계엄 1년' 입장 낸 尹 "모든 책임 군 통수권자인 제게 있어"
트럼프發 관세로 '보호주의' 확산…EU AI법, 디지털 통상 이슈 예고
조희대, 李대통령 앞에서 "사법제도 개편 신중히 이뤄져야"
'계엄 1년' 尹, 日 인터뷰서 "국가 위기 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계엄으로 상처드렸다"…국민의힘 개별적으로 '사과 릴레이'
李 "계엄 극복 국민, 노벨상 충분…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종합]
李대통령, '중일갈등'에 "한쪽 편들기보다 중재·조정이 바람직"
[속보] 李대통령 "중·일 한쪽 편들기보다 중재·조정역할 바람직"
李 "종교의 정치개입은 위헌…日처럼 해산도 검토"
최동석 인사처장 "12·3 계엄 동조 공무원, 반드시 징계해야"
[속보] 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발족…인계 사건 수사
"국민 노고 기억"…李대통령, 계엄 1년 특별 성명 준비
안철수 "비상계엄에 시민 삶 무너져…죄송하고 사과드린다"
인니·태국·스리랑카 덮친 폭우…홍수·산사태에 사망자 1000명
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 대홍수…사망자 80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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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내란 막았어야 할 키맨"…징역 15년 구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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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지시에도 복종"···공무원법 76년 만에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