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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성대 의대 교수들 "증원 자율조정은 조삼모사…정원 동결해야"
"의료공백으로 말기 암환자 치료 중단…사회적 대화 나서야"
의대로 다 빠지면 어쩌나…대기업 취업보장학과 '봇물'
"어찌 되든 빨리 결정을"…오락가락 의대 정원에 수험생 '혼란'
대학에 의대증원 축소 여지 준 정부, 강경대응 선회할까
의대증원 자율모집 허용에 대학들 내부검토 착수·타대동향 촉각(종합)
"의대 1천명 증원해도 SKY 이공계 10명 중 6명 의대 지원 가능"
의대 '정원 50%이상 자율모집' 대학별 준비 속도낼듯…5월 확정(종합)
'증원 조정안' 대학간 평가 갈려…"불가피" "임시방편" "관망"
의대 증원 2000→1000명대 되나…대입전형 준비 급하다
의대 증원규모 조정되면 대학별 준비 '속도' 내야…5월말 확정
경북대총장 "의대생 증원 축소 가능…학생 수업 복귀가 급선무"
"의대정원 증원 최대 절반까지 줄여 모집" 국립대 제안 해법될까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종합)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의사 반대하는 'PA간호사' 키운다
취업난에 각광…간호학과 인기 폭발
취업난에 간호대 인기 상승…"1천명 증원, 중상위권 입시 변수"
[의료공백 두달] ①터널 끝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양측 '도돌이표 주장'만
3월 모평 성적 나왔지만…대입전략 '안갯속'
"3월 모평 결과 나오면 뭐 하나요"…학교 현장 '대혼란'
"대입전형 바꾸지 말라"…가처분 신청한 지방 의대생들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 낸다
[여행honey] 가고시마 아마미군도의 매력② '팔색조' 아마미섬
총선 후에도 의정 '강대강'…"국회가 의료공백 사태 종결해야"(종합)
총선 후에도 '강대강'…"의료개혁 변함없어" vs "복지차관 경질"
"국민만 보고 간다"던 정부, 총선뒤 '침묵'…강행-급제동 '기로'(종합)
"국민만 보고 간다"던 정부, 총선뒤 '침묵'…강행-급제동 '기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의대교수협 "대학 총장들, 증원 절차 멈추고 증원분 반납해야"
여당 참패에 '의정대화' 본격화하나…정부-의사 모두 '신중모드'
여당 참패 전망인데 '2천명 의대증원'은…'대화 vs 강행' 갈림길
[일문일답] 교육차관 "비대면 수업이라고 의학 교육 질 떨어지지 않아"
정부 "증원축소 불가능 아니다"…의료계는 '대화' 놓고 내분(종합)
정부 "열린 자세로 증원 논의"…의료계는 내분 격화
"증원축소 불가능 아니다"는 정부…의료계는 대화놓고 내분 양상
정부, 의대 증원 규모에 '열린 결말' 시사…"유예는 검토 안 해"(종합2보)
의대 증원 축소 주장에…정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아"
정부, 의대 증원 축소 주장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