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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대입 정보 한눈에…양천구 내달 16~18일 진로진학박람회
"6억 로또 잡아라"…거주지·자격 제한에도 2300대 1 '치열'
의대교수들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정부 "흔들림없다"(종합2보)
'사직에 휴진까지' 압박 더하는 의사들…정부는 "흔들림없다"(종합)
끝나지 않는 의정갈등…'교수 떠난다'에 환자만 불안하다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종합)
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
"달라진 거 없어"…증원 규모 줄었지만 충북의대 교수들 냉담(종합)
정부, 내년도 모든 의대에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허용(종합2보)
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한총리 "총장들 건의 수용...내년 의대 자율모집"
정부, 내년 의대 증원 규모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키로 [종합]
선방위, '尹대통령 장모 3·1절 가석방 보도' MBC에 중징계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종합)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의사 반대하는 'PA간호사' 키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글로벌 MBA 3대 인증 획득한 '알토大 석사학위' 국내서 취득
경실련 "與의원들도 공공의대 찬성…21대 국회 입법 완수해야"
[의료공백 두달] ①터널 끝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양측 '도돌이표 주장'만
[4·10 총선] 풀뿌리 정치인 신정훈 3선 중진 대열 합류
경찰 "대통령 허위영상 제작 50대 남성 입건…정당 위해 일해"(종합)
정부, 의대 증원 규모에 '열린 결말' 시사…"유예는 검토 안 해"(종합2보)
정부, 의대 증원 축소 주장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다"(종합)
'리딩뱅크' 국민은행 상반기 100여명 신규채용
KB국민은행, 2024년 상반기 채용 계획 발표
"월드클래스·솔선수범"…데이비스, 400경기 출전 손흥민에 축사
"더 내고 더 받는 연금특위 개혁안, 빚 702조 떠넘기는 개악"
순성 공식몰, 카시트&유모차 봄맞이 나들이 특가
[단독] '이재명 호위무사' 양부남 후보, 두 아들 30억 '부모 찬스'
왕년의 야구스타 '핸섬보이' 박노준…3번째 대학 총장 비결은?
익산 미륵사지
예술이 된 '컬러 포토그라피'…이태원 찾은 현대사진 거장의 필름
'삭발'한 전주시을 정운천, '함거' 타고 선거운동 시작
부산시교육청 "다자녀 가구에 희망 고교 우선 배정"
尹 "의료인들,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종합)
"의대 보내려면 광주로 오세요"…고소득 학부모들 관심 폭발
전주 세월호참사 준비위 "'부실 수사' 이성윤 공천 취소하라"
"할 만 하다"…의대 '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지방의대 '지역인재전형'만 2천명 훌쩍…'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전공의 절반 지방서 수련…'비수도권 필수의사' 양성
이찬원, 美 트럼프 음담패설→클린턴 성 스캔들 언급 ('한끗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