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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계,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
경상국립대 의대 내년 138명 모집…의대 증원분 50% 반영(종합)
춘해보건대, 2025학년도부터 간호학과 16명·방사선과 4명 증원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분 50%만 반영 검토…전체 정원 142명 전망
충북대 총장 "올 신입생 당초 증원분 50% 수준인 125명 적절"
수능서 비중 커지는 경제…'주니어 테샛'으로 개념 세우자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성대 의대 교수들 "증원 자율조정은 조삼모사…정원 동결해야"
인서울 4년제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사직서 제출' 의대 교수 얼마나 되나…대학들 '쉬쉬'(종합)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병원, 도심지 이전 방안 고민할 것"
경남교육청, 서울서 수도권 26개 대학 상대 진학 콘퍼런스 개최
의대생들, 총장 상대로 "내년 정원 늘리지 말라" 가처분 신청(종합)
김영환 "의대 자율 증원안 환영…충북 300명은 유지돼야"
정부 '강온양면' 전략 먹힐까…의사는 "증원 원점 재검토" 고수
의대생들, 총장 상대로 "내년 정원 늘리지 말라" 가처분 신청
"의대 원점논의, 국민눈높이 안맞아…의료개혁 반드시 가야할길"(종합)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종합)
교육부 "사직서 낸 의대 교수 많지 않아…25일 사직효력 없어"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2025학년도 논술길잡이] 합격선 80~90점…꼼꼼한 답안 작성이 당락 결정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에 유리한 전형, 경희대 등 5개 대학…지원 가능한 대학도 지정 과목 부담 커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한국와콤 기자재 기증받아
정부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에 안맞아…멈춤없이 개혁 추진"
의사들, 언제까지?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
의사들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정부 "원점 재검토는 없어"
도 넘은 수업거부 강요…"수업참여 의대생, 전 학년 공개 사과"
의대로 다 빠지면 어쩌나…대기업 취업보장학과 '봇물'
전국 의대 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하고 협의체 구성하자"
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
3월 학평서 고3 이과생 비율 줄어…2022학년도 이후 처음
"어찌 되든 빨리 결정을"…오락가락 의대 정원에 수험생 '혼란'
계속되는 파행…지난주 개강 예정 의대 16곳 중 절반 못해
대학에 의대증원 축소 여지 준 정부, 강경대응 선회할까
전공의들 안 돌아온다지만…증원 축소에 의료계 '균열' 가능성
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거부'…전공의들 "행정소송 준비"(종합)
의협 "의대 자율 증원, 근본 해결책 아니다"…정부안 거부
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못 해…의료개혁특위도 불참"
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