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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회장 "한국 의료 문제 알려달라" 세계의사회에 호소
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
의대 증원 자율조정 허용…1000명대로 줄어드나
의대증원 자율모집 허용에 대학들 내부검토 착수·타대동향 촉각(종합)
"달라진 거 없어"…증원 규모 줄었지만 충북의대 교수들 냉담(종합)
정부, 내년도 모든 의대에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허용(종합2보)
내년 의대증원 2천명서 감축…국립대 적극적·사립대 '눈치보기'(종합)
기재부, '뉴빌리지' 현장방문…"주민선호 충분히 반영"
의대 '정원 50%이상 자율모집' 대학별 준비 속도낼듯…5월 확정(종합)
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국립대총장 자율 모집 건의에 충북의대 교수들 냉담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 "철쭉축제를 전국축제로 키우겠다"
'증원 조정안' 대학간 평가 갈려…"불가피" "임시방편" "관망"
의대 증원규모 조정되면 대학별 준비 '속도' 내야…5월말 확정
의대 증원 조정되면…'2천명→1천명대' 줄어들 수도
경북대총장 "의대생 증원 축소 가능…학생 수업 복귀가 급선무"
'의대증원 조정'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할듯…한총리 오후 발표(종합)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정부, 수용할 듯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최상목, 野추경요구에 "지금은 약자 중심 타깃 지원이 재정역할"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종합)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의사 반대하는 'PA간호사' 키운다
취업난에 각광…간호학과 인기 폭발
취업난에 간호대 인기 상승…"1천명 증원, 중상위권 입시 변수"
[의료공백 두달] ①터널 끝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양측 '도돌이표 주장'만
"선생님, 저는 이 성적으로 어느 대학 갈 수 있나요?"
밀라노행 티켓 결정전을 홈에서…컬링연맹 "평창 영광 재현"
숨 고르는 TSMC 주가...."상승 여력 있다"
"3월 모평 결과 나오면 뭐 하나요"…학교 현장 '대혼란'
[한경유레카 특징주] 디아이티 상한가…내년도 최대 실적 달성 기대-유안타
동해시, 생활밀착형 사업 주민이 직접 발굴한다
필리핀 마르코스 "日자위대 필리핀 파병 허용 협정 곧 체결"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1천745명…작년보다 20명 늘어
대구시, 5천237억 증액 올 첫 추경안 편성…'박정희 동상' 포함
'최저임금 차등 적용' 주장에 고령노동자 "세대갈등 조장"
내년부터 녹색·청색 '색약자'도 경찰 시험 응시 가능
녹색·청색 구분 못하는 중도 색약자도 경찰 될 수 있다
21대 국회 막차 노린다지만…22대 院구성까지 '정책 절벽' 오나
韓과 협력 원하는 美 해군장관 "韓 조선업 수준에 깜짝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