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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韓인권이사국 진출 방해설'에 "결코 사실 아냐"
중국 "미 대선 간섭 관심 없어" 트럼프 재선 방해설 일축
홍콩 시위현장 인근서 추락 '머리 부상' 대학생 사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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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강부자, 먹방해설 도전 “이영자 다음에는 강부자죠”
'한국스포츠 거목'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3일 오전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