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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민생 살리려면 반도체부터 살려야"
이주호, 의대 운영 총장들에 "난관 극복 위해 총력 다해달라"(종합)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노동시장 유연화 물 건너갈 듯
[4·10 총선] '노동개혁' 동력 잃나…노란봉투법 재추진 목소리 커질듯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니어보드 신설…"유연한 조직문화를"
김선민 전 심평원장 "'사회권 선진국' 위해 조국혁신당 합류" [인터뷰]
"공무원 돼봐야"…세무·노무사 시험 몰린다
대기업서 모셔간다…유망 전문직 입소문에 '인기 폭발'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최상목 부총리 만난 경제 전문가들 "반도체 장기호황 온다"
국방부, 총선 앞 '尹대통령 강연' 장병정신교육 하려다 보류
증권사들 "내년 초 열릴 국내 첫 대체거래소 시장에 동참"
신공항·GTX 늦어질라…국책사업 공사단가 높여 유찰 줄인다(종합)
공항·GTX 늦어질라…국책사업 공사단가 높여 유찰 줄인다
'3중고' 건설산업 살린다…"공사비 현실화·PF 지원"
"2028년까지 국제회의 개최 세계 1위로…K-마이스 시대 열 것"
尹 "소유·경영분리, 매우 비현실적…까다로운 가업승계 적극 개선"
윤석열 대통령 "혁신 막는 상속세…얼마나 비효율적인가"
尹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결단이 번영 토대"
윤 대통령 "가업승계제도 적극 개선할 것"
尹 "가업승계제도 적극 개선…노조카르텔에 힘없는 근로자 처지 열악"(종합)
사내도급이냐, 파견이냐 …'본캐'보다 시끄러운 '부캐'
"근로유연화 없인 中企 육아휴직 불가능…파견직 규제 풀어야"
유한양행 주총, 회장직 신설 안건 통과…이정희 "절대 안 맡는다"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 생기나…직제 부활 안건 주총서 통과(종합)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주총 통과
"할아버지는…" 주총 등판한 '유한양행 창업주 손녀' 관심 집중
예산 삭감부터 도서정가제 이견까지…유인촌 "내년 예산에 반영"
경총 만난 이정식 장관 "노동개혁은 절박한 과제"...기업 동참 요청
"늘봄학교 첫 주, 아직은"…교사들 업무부담 토로 [이슈+]
외환 위기 이집트, 금리 깜짝인상에 환율도 시장에 맡기기로(종합)
외환 위기 이집트, 금리 깜짝인상에 환율도 시장에 맡기기로
"유연근무제가 큰 효과…육아휴직 대체인력 부담 덜어주겠다"
저출산위 부위원장·경총 회장 "일·가정 양립 협력"
'막강한 권력' 회장직 부활하나…'유한양행'에 무슨 일이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유한양행, 회장·부회장직 신설…“직제 유연화 조치일뿐”
유한양행 "회장 신설, 미래지향적 조치…특정인 선임 가능성 없어"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직제 유연화 조치"
택배 과대포장 규제 코앞…업계는 '현실적 어려움' 호소
'4연임' 손경식 경총회장 "노동개혁 청사진 제시하겠다"(종합2보)
중소기업계, 이번 국회에 '낙제점'…차기 국회 기대감도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