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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悪の悪」監督「チ·チャンウクのおかげで簡単に撮った」
'최악의 악' 감독 "지창욱 덕에 날로 먹어…대본 쓰고 연출한 것으로 봐도 무방"[인터뷰①]
부산서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 흉기에 찔려…가해자는 자수
'둔기로 선배 폭행' 50대 조폭에 살인미수 혐의 적용
[이슈 프리즘] 통상 관점에서 美대선 읽기
트럼프 커노샤행 강행…'발등에불' 바이든은 피츠버그 출격 맞불
[천자칼럼] 페이스오프 살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