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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전형 수능최저 적용 늘어…연세·고려·성균관·경희·이화 등 논술 100으로 선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8대 전문직' 몰리는 문과생…작년 8만명 지원 '역대급'
51개 대학, 추가모집에도 2000명 미달…84%가 비수도권대
51개 대학, 추가모집 하고도 2천여명 미달…84%가 비수도권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주요 의대 정시합격자 등록포기 12%…작년보다 줄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7405명 중 61%는 '내신 100%' 로 선발, '내신+교과정성평가' 늘어…강점 살려 지원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1만3462명 모집…의약학 6299명 예정, 수능 반영 비중 의약학-SKY-계약학과 순 높아
"서울 주요대 정시 확대 여파"…고3 수능 응시율, 5년 새 최고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중심 7392명, 서류 중심 1만6165명 계획…'내신 100%'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 충족해야
15년 전에도 실패했는데…'무전공' 확대, 전망은
대학 총장도 '이과 약진'…서울 주요대 10곳 중 4명
서울 주요대 신입생 수백명씩 '무전공', '자유전공'으로 뽑는다
반도체·AI 키운다지만…'SKY' 첨단학과 수시합격생 무더기 이탈
SKY 수능점수 산출식, 과탐이 사탐보다 유리…"교차지원 늘수도"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지난해 정시 정원보다 3만7081명(49%) 더 뽑아
'현 수능 문과' 수준으로 수학 범위 축소…최상위 변별 어떡하나
[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414~391점, 자연 418~396점 수준…2~4등급대 이과생, 인문계 교차지원 많을 듯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대 '수능100'으로 160명 선발…가군에서 112명, 지난해 국수탐 백분위 평균 합격선 97.7~93.3점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서울대 의예 합격선 428∼434점, 경영 406∼411점 예상"(종합2보)
대성학원 "서울대 의예 합격선 431점, 경영대 410점 예상"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전공 970명 중 수능 점수로 848명(87.4%) 선발…서울·고려대, 학생부도 평가…전공별 수능 반영 달라
수시 인문계열 논술 응시율↓…"최저등급 미충족 반수생 많은듯"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기준…의대 292~273, 약대 273~257점, SKY 인문 합격선 286~264, 자연 278~257점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5개대, 가·나군서 90% 선발…21개대에선 다군 36%, 다군 변수 많고 예측 힘들어…가·나군에서 적정·안전 지원을
종로학원 "서울대 의대 292점, 경영 284점…전년 대비 2∼4점↓"(종합)
사실상 '불수능'…"인서울 합격선 전년 대비 2∼4점↓"
종로학원 "서울대 의대 292점, 경영 284점…전년 대비 2∼4점↓"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가채점 결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 최우선 점검해야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9개 대학, 논술로 5470명 선발…고려대도 부활, 정시 선발 40%대…수능 영향력 여전히 높을 듯
과기원·주요대 학생들 "정부 현실인식 없어…R&D 삭감 재검토"
"의대·서울대 가기 쉬워진다"…학원가 들썩
의대 정원 확대에 '이공계 위기론' 확산
R&D 예산 깎였는데, 의대까지 늘어난다니…'이공계 위기론' 확산
[2028대입] 공통과목 체제로 전환했지만, '서술형 수능'은 빠졌다
"자퇴하고 대학 갈게요" 작년 고교 자퇴생 2만3천명
"고등학교 첫 시험 보고 자퇴"…내신 포기 급증
"학교 그만두고 수능 볼래요"…작년 2만3천명 고교 자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