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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정부, 원칙 깨고 결정 번복…의료계 저항 빌미 제공"
정부 '2000명 증원' 물러섰는데…의료계, 백지화만 고집
정부 의료개혁특위, 다음주 첫회의…민간위원 20명 참여
"동네 마트 협상이냐"…의사들, '증원폭 조정'에도 반발
'증원폭 조정'에도 전공의들 "전면 백지화 아니면 안 돌아간다"(종합)
정부, 내년도 모든 의대에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허용(종합2보)
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한총리 "거점국립대총장의 증원규모 축소안, 심도 있게 논의할 것"
한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심도 논의…의료개혁 진통 가장 커"
'전공의 블랙리스트' 만들며 "참의사" 조롱…경찰 압수수색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사들 압수수색
의대 증원 2000→1000명대 되나…대입전형 준비 급하다
의대 증원 축소 예고에도…"백지화해라" 의사들 격한 반응
병원 48곳 거부…경남 교통사고 환자, 6시간 지나 수원으로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의대증원 조정'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할듯…한총리 오후 발표(종합)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뉴욕증시 혼조세…테슬라 끝없는 추락 [모닝브리핑]
의료개혁 박차 가하나…정부, 열흘 만에 브리핑 재개
정부, 의료개혁 다시 박차 가하나…정부, 열흘 만에 브리핑 재개
"이스라엘과 사업 안돼" 연좌농성 나선 구글 직원 무더기 해고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 1심 패소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종합)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의사 반대하는 'PA간호사' 키운다
한총리 "심각한 외상환자, 軍병원에 우선 이송되도록 조치"
전공의 만난 이준석…"尹,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복지장관 "의료개혁, 국민에 반드시 필요…흔들림 없이 완수"
복지장관 "의료개혁, 반드시 필요한 과제…흔들림 없이 완수"
조규홍 "의료개혁, 국민에 반드시 필요…흔들림없이 완수하겠다"
[의료공백 두달] ③"해도 해도 너무해"…불안한 환자들, '조속해결' 간절 호소
[의료공백 두달] ①터널 끝 보이지 않는 의정 갈등…양측 '도돌이표 주장'만
전공의 이탈 이후 울산 지역 진료 불편 민원 10건 접수
'의대증원' 입다문 정부…의료계는 대화대신 "증원 백지화" 반복
의협회장 "삼성전자 노조에 파업금지명령 즉각 발동하라"
전공의 메꿀 의사 591명 채용…"종합병원급까지 지원 확대 검토"
정부, 상급종합·공공병원 의사 591명 등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전남지역 공보의 공백 심각…신규배치 감소·상급병원 파견
전공의 복귀 조건 들어보니…"증원 백지화·군복무 단축 등"
의료공백 앞길 '막막'…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