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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페북 회원 100배 늘린 '넥슨의 장그래'…정규직 꿈 이뤘다

      ... 왔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했다. 고졸 출신(숭실대 졸업예정)으로 인턴과 계약직을 거쳐 1년6개월 만에 어렵사리 정규직이 된 ‘넥슨의 장그래’ 안영모 씨(27). “드라마의 장그래와 달리 저는 정규직이 ... 이 회사는 게임회사답게 직원에게 매월 3만원의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신작 게임이 나오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게임 리그대회를 펼친다. 직원 평균 연령도 32.5세로 젊다. 서로를 부를 땐 사원부터 대표까지 모두 ‘~님’이다. ...

      한국경제 | 2015.01.12 21:33 | 공태윤

    • 〔스포츠 잡〕전북현대모터스, 신규 인력 채용

      2014 K리그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 인턴 사원을 채용한다. 홍보,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구단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외국어 회화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근무기간은 1월부터 12월 까지며 평가를 통해 우수자는 정규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일 자정까지며, 2년제 대학이상 졸업자(15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휴학생 및 재학생은 제외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

      한국경제 | 2015.01.08 11:00

    • 스티븐 제라드 2골, 리버풀 FA컵 32강行…이청용의 볼턴과 대진 확정

      ... 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킹스메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FA컵' 3라운드서 AFC 윔블던(4부 리그)을 2-1 격파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 LA갤럭시로 이적하는 제라드가 2골을 작렬했다. 제라드는 전반 12분 ... 화제를 낳을 줄 몰랐다”면서 “TV를 끌 수밖에 없었다. 남은 6개월 동안 리버풀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 꼭 정규리그 4위 안에 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라드는 1987년 리버풀 유소년팀에 입단, ...

      한국경제 | 2015.01.06 19:38 | WOWTV

    • 김경란 결혼, 나눔 결혼식 치르는 김경란.. 그녀가 말하는 "누구나 쉽게 영어 하는 방법"

      ... 절반은 성공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러들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의 ...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뇌새김워드 7일 무료체험 기회 정 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확장만이 아닌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의 ...

      한국경제 | 2015.01.06 11:40 | WOWTV

    •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에 패배…연승행진 마무리

      ...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올시즌 나선 코파 델 레이(국왕컵),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멩(FIFA) 클럽월드컵 등을 포함한 공식 경기에서 22연승을 질주하던 레알 마드리드의 연승행진은 아쉽게 ... 전반 14분 만에 상대 선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호날두가 선제골로 만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정규리그 26호골을 작성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한 호날두는 랭킹 2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15골)과의 격차를 ...

      한국경제 | 2015.01.05 07:47 | 오정민

    • 서울 SK, 전자랜드 누르고 승차 없는 '2위'

      ... 올라섰다.(자료사진 = 서울 SK 나이츠) 서울 SK 나이츠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낙승했다. 선두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승차를 없애는 귀중한 승리였다. 서울 SK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6-67로 승리했다. SK는 4연승을 내달리며 26승 8패(2위)로 1위 모비스(25승 7패)와의 승차를 '제로'로 줄였다. 모비스(승률 0.781)가 승률에서 SK(승률 0.765)에 간발의 차로 앞서며 ...

      한국경제 | 2015.01.05 01:48 | WOWTV

    • "수아레스도 없고 제라드도 없고"…리버풀 제라드 17년 동거 끝?

      ... 떠난다.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제라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유력하다.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파드 등 많은 스타플레이어가 현역 종착지로 선택한 곳이다. 제라드는 ...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없더라도 동료들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스완지는 현재 8승 5무 7패 정규리그 9위에 올라 있다. 한편, 기성용은 아시안컵 전망에 대해 “항상 어려운 대회다.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 될 것이다. ...

      한국경제 | 2015.01.02 20:04 | WOWTV

    • 농구계 얼짱 신지현vs김규희, 연예인급 외모… 5반칙 퇴장도 용서?

      ... 흔들었다. 실제로 신지현과 김규희는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때문에 이미 농구계에서 유명하다. 한편 신한은행 가드 김규희는 지난 2014년 3월18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수수비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김규희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음 시즌에는 공격력까지 갖춘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화면캡처/ 신지현sns) `신지현 5반칙 퇴장` ...

      한국경제 | 2015.01.02 17:12 | WOWTV

    • `핫 유럽축구' 기성용 시즌 첫 도움, 벵거 조롱, 제라드 리버풀 작별

      ... 아시안컵을 앞두고 소속팀을 떠나 미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기성용은 2일(한국시각)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의 경기서 시즌 첫 도움을 신고하며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경기가 끝난 ...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없더라도 동료들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스완지는 현재 8승 5무 7패 정규리그 9위에 올라 있다. 한편, 기성용은 아시안컵 전망에 대해 “항상 어려운 대회다.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 될 것이다. ...

      한국경제 | 2015.01.02 16:02 | WOWTV

    • 기성용 시즌 첫 도움 아시안컵 맹활약 `예고`··쉽지 않은 경쟁 될 것"

      ... 기성용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달 30일 리버풀과의 19라운드에 ... 터뜨린 동점골을 도와 시즌 첫 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지난달 21일 헐시티와의 17라운드에서 결승골이자 자신의 정규리그 3호골을 터뜨린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올 시즌 정규리그 4번째 공격포인트다. 하지만 QPR의 수비수 윤석영(25)은 ...

      한국경제 | 2015.01.02 11:14 | WOW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