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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그널2' 안재홍 합류…이제훈과 재회
배우 안재홍이 '시그널2'에 합류한다. 2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시그널2'에 안재홍이 출연한다. 앞서 구교환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재홍이 그 자리를 채울 것으로 파악됐다. 안재홍은 새 인물로 '시그널2'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홍은 '시그널2'의 이제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 바 있다. 안재홍, 이제훈의 시너지가 ...
한국경제 | 2024.12.23 13:28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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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극한직업' 이후 기대치 커…코미디 연기는 콜드브루 같아" (인터뷰①)
...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류승룡은 "코미디에서는 짜인 대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의 설계와 신에 대한 이해, 그 신의 목적은 무엇일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닭강정'이란 작품은 안재홍과 둘이 나오는 게 많았다면 이번엔 외국인 배우들도 있고 여러 명이 하는 상황 코미디가 많아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감독과 이야기하며 접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
한국경제 | 2024.10.24 11:52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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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관객 몰린 부산영화제…'아홉수' 넘긴 BIFF가 남긴 과제
... 주동우 등 아시아 주요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산 중구 남포동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열린 커뮤니티비프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준익·최동훈·장항준 감독과 이준기·안재홍·에픽하이 등 팬층이 두터운 영화인과 음악인 등이 자리를 빛냈다. 개막작 '전,란'을 필두로 OTT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KNN 빌딩,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등 영화제 인근 ...
한국경제 | 2024.10.14 09:59 | 최다은/유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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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김희애 "안재홍·이동휘, 귀한 배우들…수현은 고급져" (인터뷰②)
배우 김희애가 눈여겨본 후배로 안재홍, 이동휘, 수현을 꼽았다. 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김희애는 "요즘 연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후배들을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영화제에서 후배들 보고 '와 안재홍이다', '이동휘다' 막 이랬다. 너무 연기들을 잘하더라.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
한국경제 | 2024.10.07 13:55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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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CA & G.OTT어워즈 수상작 및 수상자 발표!
...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OTT 오리지널 콘텐츠에 수여하는 베스트 OTT 오리지널은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가 차지했다. 또한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마스크걸』의 안재홍과 염혜란이 조연 배우상을 모두 휩쓸며 그 저력을 증명했으며, 작가상은 색다른 한국형 초능력 스토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일 넷플릭스 1위를 꿰차며 열도를 휩쓴 『아이 러브 유』의 채종협, 공개 직후 11개국에서 ...
한국경제 | 2024.10.06 21:02 | WISEPRESS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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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부드러움 가득~'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1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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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멋짐 가득~'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1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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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멋진 손인사~'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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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감탄을 부르는 멋짐'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2 23:5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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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부드러운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2 23:50 | 변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