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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인천·경기·강원 대설주의보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04 20:45 |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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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中 찾은 마크롱, G7에 시진핑 초청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프랑스가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는 내년에 중국과 함께 글로벌 경제 불균형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대화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혀 G7 회의에 초청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시 주석과 함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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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 뜬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12월의 보름달은 '콜드 문'(Cold Moon)으로 불린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길고 추운 밤에 뜬다고 해서 콜드 문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04 20:03 |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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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눈내리는 퇴근길

      서울 지역에 올해 첫눈이 내린 4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2.04 20:02 |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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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에 내린 '첫눈'…평년보다 2주 늦어

      4일 서울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평년(1991∼2020년 평균)과 비교하면 14일, 작년에 비해선 8일 늦은 첫눈이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최대 8㎝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정부는 서울 경기 강원 등 에 대설특보를 발령하고, 제설 작업에 들어갔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한국경제 | 2025.12.04 20:01 | 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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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올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돌파

      4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산물이 담긴 수조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302만 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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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혜경 여사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김혜경 여사가 지난 3일 경기 양평에 있는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찾아 발달장애인인 화가 겸 배우 정은혜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 작가가 그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그림을 김 여사가 들어보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한국경제 | 2025.12.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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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황홀한 설경"…눈꽃 핀 한라산 1100고지

      대설특보가 해제된 4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구경하고 있다. 전날 제주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눈이 쌓였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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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삼성 가전 인테리어에 딱 맞게 설치

      삼성전자는 5일부터 새롭게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한국경제 | 2025.1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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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하나금융, 두나무와 핀테크 협력

      하나금융그룹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오른쪽)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지난 3일 하나금융 본사에서 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한국경제 | 2025.12.0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