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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김희애 "안재홍·이동휘, 귀한 배우들…수현은 고급져" (인터뷰②)

배우 김희애가 눈여겨본 후배로 안재홍, 이동휘, 수현을 꼽았다. 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김희애는 "요즘 연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후배들을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영화제에서 후배들 보고 '와 안재홍이다', '이동휘다' 막 이랬다. 너무 연기들을 잘하더라.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

한국경제 | 2024.10.07 13:55 | 김예랑

2024 ACA & G.OTT어워즈 수상작 및 수상자 발표!

...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OTT 오리지널 콘텐츠에 수여하는 베스트 OTT 오리지널은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가 차지했다. 또한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마스크걸』의 안재홍과 염혜란이 조연 배우상을 모두 휩쓸며 그 저력을 증명했으며, 작가상은 색다른 한국형 초능력 스토리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일 넷플릭스 1위를 꿰차며 열도를 휩쓴 『아이 러브 유』의 채종협, 공개 직후 11개국에서 ...

한국경제 | 2024.10.06 21:02 | WISEPRESS_AI

[포토] 안재홍, '부드러움 가득~'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1 | 변성현

[포토] 안재홍, '멋짐 가득~'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1 | 변성현

[포토] 안재홍, '멋진 손인사~'

배우 안재홍이 3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3 23:10 | 변성현

[포토] 안재홍, '감탄을 부르는 멋짐'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2 23:50 | 변성현

[포토] 안재홍, '부드러운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2 23:50 | 변성현

'파격 노출' 수현·'고독한 미식가' 먹방에…부산서 '화들짝'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하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은 박보영, 안재홍의 사회로 진행됐다. 4500석의 객석은 국내외 스타들과 관객들이 가득 채웠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 '전, 란'의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과 배우 이정재,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김희애, 장동건, 수현, 정우, 최희서, ...

한국경제 | 2024.10.02 21:45 | 김예랑/변성현

[포토] 안재홍, '멋지게 차려 입고'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10.02 21:16 | 변성현

태풍도 피해간 영화의 바다, 돛 올랐다…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종합]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막이 올랐다.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식을 개최,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박보영, 안재홍이 맡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영화제는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 부산의 가을은 아름답다. 태풍도 이 영화제 때문에 물러갔다. 영화의 바다로 나아갈 모든 준비가 됐다. 영화 팬만 올라타면 된다. 돛을 올리고 출발하고자 한다"고 ...

한국경제 | 2024.10.02 20:20 | 김예랑/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