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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고준희,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 캐릭터…'완벽 빙의'

    ... 등을 신고 처음 등장한 고준희는 어둡고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일반인과는 어울리지 못하는 서정의 '특별함'을 남다른 패션 감각을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낸 고준희의 매력이 돋보였다. 서정의 능력은 후반부 도드라졌다. 그는 퇴근길 강필성(송새벽 분)에게 "거친 일을 하기에는 영혼이 너무 맑아요"라고 의도를 알 수 없는 말을 건넸다. 며칠 뒤 술자리에서 다시 마주한 서정은 자신이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했고, 필성은 전혀 믿지 않았다. 하지만 "7살 어린아이가 자살한 ...

    스타엔 | 2019.03.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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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송새벽, 연기가 곧 개연성…고준희와 티키타카 '눈길'

    '빙의' 송새벽이 '나의 아저씨' 이후 인생작을 새로 쓸 모양이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송새벽은 영이 맑은 형사 강필성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 가운데 형사답지 않은 불량스러운 비주얼로 의도치 않게 범인으로 오해를 사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필성은 범인을 잡기 위해 먹던 라면까지 집어던진 채 달려 나갔고, 몸을 날린 필성이었지만 되려 범인의 힘에 밀리는 ...

    연예 | 2019.03.07 09:33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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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이정민, 희대의 살인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 연기 압권'

    배우 이정민이 '빙의'에 출연하며 강렬한 극의 시작을 알렸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이정민은 20여 년 전 희대의 살인마로 악명을 떨친 황대두(원현준 분)를 쫓는 형사 김낙천(장혁진 분)을 돕는 `한순경` 역으로 등장해 황대두를 잡기 위한 미끼가 되었다. 그녀의 활약으로 ...

    한국경제TV | 2019.03.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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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고준희,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 캐릭터 `완벽 빙의`

    ... 등을 신고 처음 등장한 고준희는 어둡고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일반인과는 어울리지 못하는 서정의 `특별함`을 남다른 패션 감각을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낸 고준희의 매력이 돋보였다. 서정의 능력은 후반부 도드라졌다. 그는 퇴근길 강필성(송새벽 분)에게 "거친 일을 하기에는 영혼이 너무 맑아요"라고 의도를 알 수 없는 말을 건넸다. 며칠 뒤 술자리에서 다시 마주한 서정은 자신이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했고, 필성은 전혀 믿지 않았다. 하지만 "7살 어린아이가 자살한 ...

    한국경제TV | 2019.03.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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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첫방] 송새벽X고준희, 독특한 첫 만남...스릴러+판타지+코믹까지

    ... 빙의(憑依)를 소재로 다룬 ‘손 더 게스트’ ‘프리스트’와는 또 달랐다. 공포, 스릴러 뿐 아니라 코믹까지 더해졌다. 6일 오후 방송된 ‘빙의’ 첫회에는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영매 홍서정의 독특한 만남이 담겼다. 1990년대 세상을 공포로 몰아놓은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가 또 한 명의 여성을 살해하려고 한다. 여성은 황대두를 잡기 위해 잠입한 형사다. 하지만 정체가 발각됐고, 살해 당할 ...

    텐아시아 | 2019.03.07 06:42 | 노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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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 고준희 '은혜로운 미모'

    ...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고준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3.06 22:13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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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 고준희 '반할 수 밖에 없어'

    ...7;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고준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3.06 22:10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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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 고준희 '완성형 미모'

    ...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고준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3.06 22:08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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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 고준희 '자체발광 미모'

    ...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고준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3.06 22:06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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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PHOTO] 연정훈 '스윗한 비주얼'

    ...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연정훈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OCN 드라마 ‘빙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등이 출연하는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 2019.03.06 22:00 |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