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아이엘리조트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해외 골프장 회원권 상품을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수도권에 위치한 27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아이엘리조트는 국내와 골프, 트레킹, 오지, 이색여행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다. 아이엘리조트는 ...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은 낮은 그린피와 카트비다. 회원은 1일 18홀의 그린피와 카트비도 면제해준다. 여타 국내외 골프 회원권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다.아이엘리조트 관계자는 “가입비와 그린피가 부담스러운 여타 국내외 골프회원권과는 ...

한국경제 | 2024.04.25 16:18 | 송영찬

금강골프는 ‘무기명 4인 예약보장’이 가능한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금강골프 상품은 수도권 30여 곳의 골프장을 원하는 시간에 부킹 가능하며 주중·주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금강골프는 ... 회원 우선 예약 시스템, 회원 담당 컨시어즈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억원에 달하는 골프 회원권을 소유하고 있어도 예약이 어렵다면 무용지물”이라며 “24년간 부킹의 노하우와 회원 관리 ...

한국경제 | 2024.04.24 16:00

... 혜택과 입회금의 50%인 ‘사용 차감 입회금’을 사용하여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국 16곳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객실을 20년 동안 회원 요금의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션월드, 승마, 골프, 스키 등 레저와 스포츠 시설도 회원권을 이용해 최대 약 60%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노러스는 멤버십 상품은 9000만원, 프라임 상품은 1억3500만원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 컨설턴트들이 있다. ...

한국경제 | 2024.04.24 15:59

쇼골프가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간편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예약실을 통해 유선으로 가능 여부를 체크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오픈한 실시간 예약 ...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잔여 객실을 확인할 수 있고, 대기 없이 빠르게 예약할 수 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회원권은 창립구좌의 조기 마감 이후 3월 말부터 1차 구좌를 출시해 판매 중이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회원권 구성은 ...

한국경제 | 2024.04.17 10:44 | 서재원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올해 첫 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고(高)물가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선 가격이 3달러(약 4100원)를 넘는 ... 예외”라며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식음료 값을 낮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골프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오거스타 내셔널GC의 회원권을 ...

한국경제 | 2024.04.12 11:54 | 장서우

해외 골프 회원권 전문 기업 한케이골프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있는 남산 국제 골프장의 99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남산99’ 골프회원권을 지난 11일 선보이고 창립 50구좌 한정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산99 골프회원권은 남산 국제 컨트리클럽(CC)을 정해진 기간 없이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남산 국제 CC 인근 중국 옌타이공항은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여서 한국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

한국경제 | 2024.03.27 15:52

... 입회금’을 사용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소노러스 회원은 전국 16곳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을 20년 동안 회원 요금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때는 사용 차감 입회금을 사용한다. 오션월드, 승마, 골프, 스키 등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레저·스포츠 시설도 회원권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법인 명의로 가입할 수 있어 직원복지용으로도 적합하다. 소노러스 멤버십은 9000만원, 프라임 상품은 1억3500만원이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

한국경제 | 2024.03.27 15:49

지난해 11월 사내 욕설 논란 이후 "카카오가 망한다면 골프 때문일 거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등의 공개 폭로로 이목을 끌었던 김정호 전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사진)이 결국 회사를 떠난다. 18일 ... ESG센터, 서울아레나, 안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3개 프로젝트에 관한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카카오 임직원들의 골프장 법인회원권 사용도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총괄이 일부 직원에게 폭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

한국경제 | 2024.03.18 10:04 | 김대영

... 지난해 11월 회의 과정에서 일부 직원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업무 관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전 총괄은 카카오의 골프장 법인회원권 사용 문제, 제주도 본사의 보육 시설 문제 등도 지적했다. 김 전 총괄은 네이버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그는 2012년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를 창립했다. 2022년에는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의 ...

한국경제 | 2024.03.17 17:59 | 황동진

... 입회금’을 사용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소노러스 회원은 전국 16곳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을 20년 동안 회원 요금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때는 사용 차감 입회금을 사용한다. 오션월드, 승마, 골프, 스키 등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레저·스포츠 시설도 회원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 명의로 가입할 수 있어 직원복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노러스 멤버십은 9000만원, 프라임 상품은 1억3500만원이다. 전문교육을 ...

한국경제 | 2024.03.1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