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TEN 포토] 공소원 '우주를 담은 눈동자'

가수 공소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1.03 09:54 | 조준원

[TEN 포토] 공소원 '편안한 출근길 패션'

가수 공소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1.03 09:53 | 조준원

[TEN 포토] 공소원 '상큼한 하트'

가수 공소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1.03 09:53 | 조준원

[TEN 포토] 공소원 '불후의 명곡 왔어요'

가수 공소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1.03 09:52 | 조준원

[TEN 포토] 공소원 '귀여운 아기호랑이'

가수 공소원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1.03 09:52 | 조준원

강형욱, 대변 먹는 식분증 고민犬에 “식탐이 아닌 불안 행동” ('개훌륭')

... 찾아주기 위해 자녀들을 설득했지만, 딸과 아들 보호자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건 싫다”며 완강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후 보호자의 집을 찾은 이경규와 장도연, 트로트 가수 공소원은 아이들을 위한 미니 산타로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파견문록’과 ‘붕어빵’을 통해 활약했던 키즈 예능의 대부 이경규는 상식 퀴즈를 통하여 아이들을 위한 맞춤 교육에 나섰고, ...

텐아시아 | 2021.12.14 08:14 | 유정민

공소원, '트위스트킹' 스페셜 DJ 출격…'트롯 바비인형' 입담 어떨까

가수 공소원이 숨겨놓은 입담을 대방출한다. 공소원은 5일 오후 7시 방송되는 BTN라디오 '트위스트 킹 남승민입니다'(이하 '트위스트킹')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이날 공소원은 넘치는 끼와 매력은 물론, 차분하면서도 소통과 공감에 바탕을 둔 진행 실력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트롯 바비인형'이자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인 만큼,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으로 팬심까지 자극할 ...

연예 | 2021.11.05 12:38 | 김수영

공소원, '더트롯쇼' 출격…섬세한 가창력에 색소폰 연주까지 '기대'

가수 공소원이 고품격 감성을 자랑할 예정이다. 공소원은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FiL, SBS MTV '더트롯쇼'에 출연한다. 이날 공소원은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을 선곡, 한층 더 섬세해진 목소리와 함께 수준급 색소폰 연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색소폰 연주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공소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신선한 매력을 ...

연예 | 2021.09.27 10:25 | 김수영

박군vs이찬원vs장민호, 예측 불가 대결…1위는 누구? ('더 트롯쇼')

... 10시까지 진행된다. 1위는 사전 점수와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더 트롯쇼’의 라인업은 박군, 장민호, 이찬원, 나태주, 양지은, 윤서령, 신미래, 윤수현&김중연, 황우림&강혜연, 조명섭, 공소원, 박성연, 미스티, 안성훈, 풍금으로 신나는 무대부터 심금을 울리는 무대까지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트롯 차트쇼 생방송 ‘더 트롯쇼’는 27일 월요일 오후 9시에 SBS FiL과 SBS MTV 에서 동시 방송된다. ...

텐아시아 | 2021.09.27 09:43 | 이준현

일제가 서대문형무소에 만든 첫 사형장 위치 찾았다

... 사형장이다. 아울러 이 연구사는 일제강점기 통계 자료를 분석해 서대문형무소에서 1908∼1945년 사형당한 사람은 최소 493명이며, 이는 일제가 집행한 사형 건수의 약 36%라고 설명했다. 일제강점기에 사형은 2심 재판소인 공소원(控訴院)이 있는 경성·대구·평양 감옥에서만 이뤄졌다. 그는 1908년에 처형된 사람 중에는 사형 장소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가 있어 서대문형무소 사형수의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서대문형무소 사형 집행 ...

한국경제 | 2021.08.15 07:07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