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72071-72080 / 223,9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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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18일) 동국에스엔씨 등
▲동국에스엔씨=GE에 301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체결. ▲쓰리원=1800만원 규모 BW 만기 전 취득. 사외이사 신승철 씨 중도 퇴임. ▲예당컴퍼니=변두섭 전 대표가 자사 보유 중이던 테라리소스 주식 3753만여주를 횡령한 혐의 발견. ▲이그잭스=50억원 규모 BW 발행. ▲일경산업개발=대한기연에 83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처분. ▲지티앤티=서울중앙지법이 정연탁 씨가 청구한 주식 반환 소송 기각. ▲파세코=미국 GHP그룹...
한국경제 | 2013.06.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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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게임빌 유상증자 정보 샜나…한국거래소, 조사 착수
▶ 마켓인사이트 6월18일 오전 8시33분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기업 게임빌의 유상증자 관련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기관투자가들이 게임빌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 전에 미리 입수해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방식으로 손실을 회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관계자는 18일 “유상증자처럼 주가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을 공시한 종목들은 내부정보를 이용한 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한다”며 ...
한국경제 | 2013.06.18 17:19 | 유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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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T "법원이 주식반환 소송 기각"
GT&T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정연탁 씨가 이 회사와 비앤비쏠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 등의 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6:40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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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삼성테크윈 "KAI 지분매각 검토중…결정사항 없다"
현대차와 삼성테크윈은 1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각설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KAI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분 매각과 관련된 일정은 한국정책금융공사를 포함한 KAI 주주협의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6:25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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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 계열사 후너스바이오 주식 204만여주 79억에 취득
후너스는 계열사 후너스바이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이 회사 주식 204만5780주를 7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매매 상대방은 후너스바이오 등기임원인 박영광 씨 외 6인이고, 이 가운데 박 씨의 매도 주식수는 151만9130주"라고 밝혔다. 취득 후 후너스의 후너스바이오 지분율은 79.53%(405만9510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
한국경제 | 2013.06.18 16:15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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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 LG 감사위원 중도퇴임
LG는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감사위원에서 중도 퇴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전 장관은 최근 대통령 직속 노사정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내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6:06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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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비정형 패턴 광학필름 특허 취득
세코닉스는 비정형 패턴을 갖는 광학필름 및 그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정형 패턴을 갖는 광학필름, 제조방법 및 상기 광학필름이 적용된 백라이트 어셈블리에 관한 것"이라며 "비정형의 광학패턴이 형성된 광학필름은 액정패널 및 타 상, 하위 광학필름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아레 현상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5:55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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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 윤장섭 명예회장이 100주 추가 취득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유화증권 보통주 1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유화증권 보유지분율은 15.81%(161만8843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5:43 | 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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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6억 규모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
쎄미시스코는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법인과 6억9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5.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8 15:37 | 오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