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우병우, '최순실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1:08 | 최혁

[포토] 두 눈 감은 우병우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1:06 | 최혁

[포토] 우병우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출석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1:03 | 최혁

[포토] 차에서 내리는 우병우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1:01 | 최혁

[포토] 앞만 바라보는 우병우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1:00 | 최혁

[포토] 우병우, '기자들 피해 법원으로'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0:59 | 최혁

[포토] 우병우, '초점 잃은 눈빛'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0:57 | 최혁

[포토] 우병우, '실질심사 향하는 발걸음'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0:55 | 최혁

[포토] 기자들 눈 피하는 우병우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0:54 | 최혁

[포토] 법원 향하는 우병우

[ 최혁 기자 ]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4.11 10:52 | 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