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531-1540 / 1,861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삼성전자, 최대 용량 차세대 메모리모듈 개발

    ... 메모리모듈이 400Mbps 이상의 고속처리가 어려운 반면 FB-DIMM은 533~800Mbps까지 속도를 향상,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가량 빨라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기가비트 DDR2로 구성된 4기가바이트 FB-DIMM 개발에 이어 이번에 업계 최초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모듈 용량을 8기가바이트까지 확대함으로써 향후 서버용 대용량 D램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버용 메모리 모듈은 내년초 인텔의 FB-DIMM 지원 시스템 ...

    연합뉴스 | 2005.12.08 00:00

  • 하이닉스, 세계 최고속 그래픽D램 개발

    ... 있는 그래픽 D램을 개발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4일 차세대 게임기 등에 쓰이는 그래픽 메모리반도체인 512메가비트(Mb) GDDR4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GDDR D램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 하이닉스가 개발한 제품은 기존 GDDR3 D램에 비해 데이터 처리속도가 2배가량 빠른 제품으로 1초에 11.6 기가비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현재 나와 있는 그래픽 D램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삼성전자가 지난 ...

    한국경제 | 2005.12.04 00:00 | 이태명

  • [IT혁명 견인차 반도체] 반도체 없으면 디카 · MP3도 없다!

    ... 플로피디스크에는 사진 몇장,문서 파일 몇 개를 저장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껌 한통 크기의 USB드라이브에 2~4기가바이트(GB)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모두 반도체 기술의 진화 덕분에 가능해진 일이다. 반도체의 발달은 이처럼 ... 메모리카드와 목걸이 형태로 걸고 다니는 USB드라이브 등이 대표적인 낸드플래시 응용제품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개발한 16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를 예로 들어보자. 이 반도체 16개를 하나로 합쳐 32기가바이트(GB)급 메모리카드를 만들 경우 ...

    한국경제 | 2005.11.28 11:17 | 이태명

  •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보안 신제품 발표

    안철수연구소가 네트워크 보안장비 신제품을 출시,외국계 중심의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안철수연구소는 기가비트급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4100(AhnLab TrusGuard 410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트러스가드 3100'의 후속작으로 속도와 트래픽 관리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기가비트급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 및 중국어 환경도 지원한다. ...

    한국경제 | 2005.11.23 15:01

  •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보안 사업

    ... 이를 위해 23일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4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웜이나 스파이웨어를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트러스가드 3100'에 비해 속도와 트래픽 관리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기가비트급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 및 중국어 환경도 지원한다. 안철수연구소는 '트러스가드'에 대해 웜·스파이웨어는 물론 서비스 거부(DoS),네트워크 스캐닝 등 각종 네트워크 공격을 탐지해 차단하고 치료하는 솔루션으로 방화벽,...

    한국경제 | 2005.11.23 00:00 | 임원기

  • <표> 코스닥 흑자전환사(순이익규모순)

    ... △8,671│158,079 │인터파크 │△6,878 │ 1,125 │ │CJ인터넷 │ △4,161│ 11,871 │기가텔레콤 │△7,518 │ 1,100 │ │자이링크 │ △4,346│ 10,382 │넷웨이브 │△1,497 │ 1,049 ... │케이스 │ △3,371│ 4,791 │CMS │ △77 │ 679 │ │이니시스 │ △2,940│ 4,281 │비트윈 │△2,611 │ 499 │ │유비프리시젼│ △735│ 4,274 │케이디씨 │ △810 │ 451 │ │한빛소프트 ...

    연합뉴스 | 2005.11.16 00:00

  • 하이닉스, 초소형 메모리모듈 개발

    ...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반도체 적층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메모리모듈을 만들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는 작으면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8기가바이트 제품의 경우 가로 30.35mm×세로 133.35mm 크기의 모듈에 1기가비트 DDR D램 72개,2기가바이트 메모리모듈은 512메가비트 DDR D램 36개가 각각 탑재돼 대용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소형이면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

    한국경제 | 2005.11.13 00:00 | 이태명

  • 삼성전자 '90나노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는 10일 "기존 110나노 공정에 비해 40%가량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90나노 512메가비트 모바일 D램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90나노 512메가비트 모바일 D램은 3세대 휴대폰,MP3플레이어,휴대용 게임기 등의 메인 메모리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지난 1월 개발됐다. 데이터 처리속도는 초당 1.3기가바이트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더블데이트레이트(DDR),DDR2,그래픽 D램에 이어 모바일 D램 등 ...

    한국경제 | 2005.11.10 00:00 | 이태명

  • [뉴스투데이7] 4세대 그래픽 D램 시대 개막

    ...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S: 세계최고속도 10GBPS 구현) 삼성전자는 D램 속도의 한계로 인식되던 10기가의 벽을 깨고 현존 최고속도인 초당 10기가 바이트(10GBPS)를 구현한 256Mb 그래픽 DDR4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D램의 스피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32개의 핀이 초당 2.5기가비트 (2.5Gbps)의 속도로 동작, 1초에 10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S: 초당 영화 ...

    한국경제TV | 2005.10.27 00:00

  • thumbnail
    삼성전자 세계최초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최초로 50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머리카락 굵기의 2000분의 1)공정기술을 적용한 16기가비트급 낸드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된 플래시메모리는 손톱만한 칩 안에 164억개의 트랜지스터를 ... 10억분의 1m.50나노공정은 머리카락 2000분의 1 굵기의 회로를 사용해 메모리 칩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기가비트(Gb)=비트는 컴퓨터 회로의 최소단위로 0 또는 1을 저장한다. 16기가비트는 한글 10억자를 저장할 수 있는 ...

    한국경제 | 2005.09.20 11:10 | 김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