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인사] 교육인적자원부 ; 환경부 ; 메리츠증권

... ▷교육인적자원부 김영준 <서기관> ▷혁신인사기획관 한석수 ▷경북대 김문택 ▷공주대 김한태 ▷충북대 서인석 ▷감사관실 권범식 ▷정책홍보관리실 이재달 ▷학교정책국 권성연 ▷지방교육지원국 윤권수 ▷인적자원정책국 김문희 ▷평생학습국 이난영 ▷대학지원국 최승복 ▷국제교육정보화국 강병구 <편사연구관> ▷국사편찬위원회(중국 중앙민족대학) 전미희 ◈환경부 ⊙전보 <과장급> ▷장관비서관 박광석 ▷자연자원과장 이상팔 ▷대기총량제도〃 ...

한국경제 | 2006.11.30 00:00

'언덕' 떠나 보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승계작업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현재 현 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4만4천240주로, 전체의 0.6%에 불과해 현 전 회장의 별세가 그룹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무엇보다 현 전 회장은 부인 김문희 여사와 함께 딸 현정은 회장이 KCC 정상영 명예회장과 정몽준 의원 등과 벌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현정은 회장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든든한 언덕 역할을 했었다. 특히 올 상반기 정몽준 의원과의 경영권 분쟁 때에는 김 여사와 함께 ...

연합뉴스 | 2006.11.24 00:00

[신설법인 현황] (2006년 10월12일~10월18일) 서울<3>

...제품야쿠르트) 송파동 56의1 동방빌딩 501호 ▷마드레(김하광·50·농산물유통) 가락동 99의3 제일오피스텔 5층 206호 ▷스타구어메이서비스(은민수·50·단체급식) 여의도동 44의22 호성빌딩 본관2층 ▷에이엘앤씨(김문희·50·단미사료제조) 영등포동 4가 426의2 ▷좋은사료자원(홍춘표·50·사료원부자재수출입) 여의도동 36의2 맨하탄빌딩 1215호 ▷천우농수산코퍼레이션(백의장·50·농산물도소매) 방배동 454의8 ◇유통 ▷가전알지(정기복·50·가전통신기기) ...

한국경제 | 2006.10.20 00:00

[리포트] 현대그룹 지분 변동 '관심'

... 현 회장의 부친인 현영원 전 현대상선 회장의 지분 장학재단 증여와 맞물려 해석이 분분합니다. S) 현영원 전 회장은 지난 8일 300억원 규모의 현대상선 보유지분 162만주를 장학재단 '영문'에 증여했습니다. 영문은 지난해 현 전 회장과 부인인 김문희 용문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S) 현 전 회장의 현대상선 지분 증여는 증여세와 상속세 없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6.09.18 00:00

檢 '저인망 수사'…타깃은 문광위?

...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상품권 발행업체와 관계된 실무자급 5∼6명의 집과 사무실 등 11개 장소를 압수 수색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이 차관보급인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 수석전문위원인 김문희씨(55)를 수사 초기에 전격 출국금지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회 문광위는 사행성 게임업체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게임과 관련된 각종 법안을 심의하는 곳이다. 따라서 사행성 게임업체들이 문광위 위원들에게 광범위한 로비를 ...

한국경제 | 2006.08.31 00:00 | 김동욱

현정은회장 "현대건설 인수 매진"

... "자본주의 사회에서 M&A는 당연한 것이고 약육강식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러나 같은 집안 식구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경제논리보다 사람 사는 관계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김문희 여사의 회사라는 말이 있다"는 지적에 현 회장은 "황당무계한 논리이며, 자신들의 욕심을 숨기기 위해 만든 말"이라며 "어머니는 현재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저도 최근에는 잘 뵙지 못해 어머니가 섭섭해 하실 정도"라고 ...

연합뉴스 | 2006.08.06 00:00

[뉴스투데이7]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 총력

... 앵커> 이렇게 되면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이 한층 안정되는 셈인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자사주 매각으로 현대그룹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은 50%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현재 현대엘리베이터 우호지분은 김문희 여사 19.4%와 현정은 회장 3.92%, 현대증권 5%와 현대백화점 등 범현대가 10.56%, 특수관계인 1.54%인데요 여기에 자사주 12.27%가 더해져 52.69%로 올라간 것입니다. 앵커> 사실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M&A ...

한국경제TV | 2006.07.12 00:00

현대그룹, M&A 악몽 떨치고 현대건설 인수 총력

... 있게 됐다"며 "현대상선에 이어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적대적 M&A의 위험도 상당부분 줄어들어 앞으로 그룹의 역량을 총집결해 현대건설 인수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룹측에 따르면 현재 현대엘리베이터 우호지분은 김문희 여사 19.4%, 현 회장 3.92%, 현대증권 5.0%, 현대백화점 등 범현대가 10.56%, 특수관계인 1.54%에 자사주 12.27%가 더해져 52.69%로 올라갔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의 결정은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인 ...

연합뉴스 | 2006.07.11 00:00

[리포트] 쉰들러홀딩스 "현대엘리 관심 있다"

... 경영권을 넘길 경우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쉰들러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3월 28일 KCC로부터 주식을 매입하며 '경영참여'라고 밝힌 것 보다 한발 더 나간 것입니다. CG) 이에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과 김문희 여사 등 그룹 우호지분이 53.7%에 이르기 때문에 경영권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CG) 그러나 최근 현대상선 경영권 분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엘리베이터의 경영권이 위협받게 되면 그룹 지배구조 ...

한국경제TV | 2006.07.04 00:00

현대, 경영권 방어 '이중전선'?‥쉰들러홀딩스 "현대엘리 경영권에 관심"

... 경영권 방어는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그룹은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현대엘리베이터 우호지분 분포를 들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개별 최대주주는 25.5%를 보유한 쉰들러이나 현정은 회장,김문희 여사,자사주 등 그룹 우호 지분이 모두 53.7%에 이른다는 게 근거다. ◆ 주목되는 쉰들러 회장 한국행 쉰들러는 지난 3월28일 KCC로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매입하면서 '우호적인 매입'이라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도 과거 ...

한국경제 | 2006.07.03 00:00 | 김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