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스폰서 섹션] 러스디오 비즈니스컨설팅..인사조직 컨설팅 분야 두각

인사.조직 컨설팅 및 인사기능 아웃소싱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해 온 '러스디오 비즈니스컨설팅'(www.lausdeo.co.kr)이 김윤이 대표 체제로 조직 개편 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노력 형 CEO'로 정평이 나있는 김윤이 대표는 "러스디오는 업계 최고의 컨설팅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미래지향적 가치창조를 위한 장기적인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고 ...

한국경제 | 2005.03.23 00:00

시스코코리아 사장 손영진씨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14일 손영진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윤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손 사장은 한국IBM 컴팩코리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거쳐 한국BMC소프트웨어와 데이터제너럴코리아에서 지사장을 지냈고 최근 1년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으로 일했다.

한국경제 | 2005.03.14 00:00

자우림, 펩시콜라 CF 모델 됐다

대표적인 혼성 모던록 밴드 자우림이 한국펩시콜라의 CF 모델로 나선다. 자우림은 지난 3일 경기도 분당의 한 세트장에서 300명이 넘는 보조출연자를 동원해 스탠딩 콘서트를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홍일점 보컬 김윤아가 공연에서 신나게 '하하하쏭'을 부르던 중 기타 피크가 날아가면서 공연이 멈춘다. 한 소년 팬이 펩시콜라를 던져주고 김윤아가 이를 시원하게 마신 뒤 재치를 발휘해 캔 따개로 신나게 기타를 연주하며 공연을 계속하게 된다. 펩시콜라는 ...

연합뉴스 | 2005.03.14 00:00

삼양사, 김윤 회장 재선임

삼양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윤 대표이사 회장과 신찬수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또 보통주에는 주당 1,150원, 우선주에는 주당 1,20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3.03 00:00

삼양사 김윤 회장 재선임

㈜삼양사[000070]는 3일 서울 연지동 삼양빌딩에서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윤 대표이사 회장을 재선임했다. 삼양사는 또 주주들에게 보통주는 주당 1천150원, 우선주는 주당 1천200원을 각각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매출액 8천902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1조원으로정했다. 이 회사의 계열사 ㈜삼양밀맥스도 이날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열고 이규한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한강식 상무를 공장장으로 ...

연합뉴스 | 2005.03.03 00:00

[리포트]김윤 회장 "브랜드 가치를 올려라"

앵커> 삼양사가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젊은 김 윤 회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김 회장은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려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택균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열린 삼양사 주총 현장입니다. 올 해 쉰 둘의 젊은 CEO 김 윤 회장. 대표이사에 재선임된 김 윤 회장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인터뷰-김 윤 삼양사 회장 "올 해는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기업 비젼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 첫 해입니다. 삼양사 임직원은...

한국경제TV | 2005.03.03 00:00

삼양사, 김 윤 회장 대표 재선임

삼양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윤 대표이사 회장과 신찬수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또 보통주에는 주당 1,150원, 우선주에는 주당 1,20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승용기자 srlee@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3.03 00:00

삼양사 김윤 회장 "이미지 변신 없인 성장도 없다"

탈(脫) 보수색을 선언한 김윤 삼양사 회장(52)이 성장의 첫 번째 과제로 그룹의 이미지 변신을 택했다. 새 CI 선포 이후 본격적인 "브랜드 경영"에 나선 것. 김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 회의나 임원 전략 회의때마다 "그룹의 이미지를 젊고 고객 지향적으로 바꿔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의 시간 대부분을 그룹 브랜드 전략 논의에 할애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CI를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기업 브랜드 전략의 최근 트렌드는 ...

한국경제 | 2005.03.02 00:00

삼양사 김윤 회장, '브랜드 경영'

김윤 삼양사 회장은 요즘 계열사 사장단 회의나 임원 전략 회의 때마다 그룹의 브랜드 전략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지난해 새로 선포한 그룹 CI를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기업 브랜드 전략의 최근 트렌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고 간다. 이 자리에서 담당자들은 식은 땀을 흘리기 일쑤다. 디자인,브랜드 등에 대한 김 회장의 식견이 워낙 높은 데다 감각도 뛰어나 전문 디자이너들도 따로 공부를 하고 회의에 참석해야할 정도다. ...

한국경제 | 2005.03.02 00:00

전경련, 회장단 구성 박차.."상근 부회장은 LG.현대차에서"

... 관계자는 "LG와 현대차 그룹의 태도가 적극적이어서 추천 인사들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자리를 맡겨야 할 상황"이라며 "경우에 따라 복수 상근부회장제 도입 방안도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회장단 개편을 위해 조석래 효성 회장,김윤 삼양사 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가 최근 최태원 SK㈜ 회장을 전경련 부회장에 선임키로 결정,SK그룹도 재계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출범한 강신호 회장 체제는 최근 몇년사이 현저하게 ...

한국경제 | 2005.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