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넷마블 게임운영사 'IGS', 24일 사업설명회 개최

... 전화(02-6361-09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IGS는 현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 ‘그리코리아’, ‘라인콩’, ‘팜플’, ‘파티게임즈’ 등 30여 개 국내외 게임사들과 계약을 맺고 게임운영, QA, 마케팅 분석 및 제안, 커뮤니티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8 10:27 | 김효진

[코스닥 기업공시] (8일) 디엠에스 등

▲디엠에스=중국 기업과 343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바른손=운영자금 마련 위해 1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아이리버=계열사 엠피맨닷컴 흡수합병. ▲에버테크노=거래소와 삼일회계법인 상대로 상장 폐지 효력 정지 및 정리매매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CJ E&M=자회사 씨제이넷마블 주식 10만주(3537억원)를 씨제이게임즈에 양도 결정.

한국경제 | 2014.07.09 02:39

[Smart & Mobile] "여름 방학이다!"…신작게임 대공습이 시작된다

... 늘고 있고, 대작 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이뤄지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넥슨과 CJ E&M(넷마블),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잇따라 새로운 게임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PC와 모바일 게임을 가리지 않고 업체들 간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슨·넷마블, 여름 대작 선보인다 넥슨은 비공개 서비스를 앞둔 기대작 ‘메이플스토리2’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한국경제 | 2014.07.08 07:00 | 안정락

판교테크노밸리 터가 안 좋나?

... 후속 게임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와 NHN엔터테인먼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등 쟁쟁한 게임사들이 판교에 입주해 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넥슨은 계속 매출과 영업이익 ...quo; ‘세븐나이츠’ 등으로 매출 5위 안에 3개의 게임을 집어넣은 CJ E&M 넷마블은 서울 구로테크노밸리에 있다. 매출 3위인 ‘애니팡2’의 개발사 선데이토즈의 사무실은 성남시 ...

모바일한경 | 2014.06.23 16:45 | 임근호

[코스닥 기업공시] (15일) 네오위즈게임즈 등

▲네오위즈게임즈=202억원 BW 만기 전 취득해 소각. ▲누리플랜=이상우 회장을 해임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을 본안 판결시까지 정지해야 한다고 법원이 결정. ▲디지텍시스템즈=회생 인가 전 M&A를 법원이 허가. ▲리노스=자기주식 110만주 처분 결정. ▲삼지전자=박만수 대표이사 사임으로 이기남 단독 대표. ▲트레이스=130억원 CB 발행 결정. ▲CJ E&M=게임부문 분할해 CJ넷마블 설립 결정.

한국경제 | 2014.05.16 02:22

넷마블, 모바일 퍼즐 RPG `삼국지퍼즐대전` 출시

CJ E&M 넷마블은 모바일 퍼즐 RPG '삼국지퍼즐대전 for Kakao'를 출시했습니다. 모바일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로 유명한 일본 싸이게임즈에서 개발한 '삼국지퍼즐대전'은 손가락으로 병사를 움직여 같은 색깔 3명 이상을 모아 상대를 공격하는 간편한 방식의 퍼즐 게임입니다. 이용자들은 위나라 조조, 촉나라 유비, 오나라 손권 중 한 명을 골라 게임을 시작한 뒤 삼국지 속 장수들을 모으고 성장시킴으로써 ...

한국경제TV | 2014.04.25 13:33

`CJ 채용` 넷마블· 게임즈 경력직 100명 공개 채용‥ 심사 방법은?

CJ E&M 넷마블과 CJ게임즈가 `2014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 오후 10시까지 CJ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경력 공채에서는 약 100명을 모집하며 모집 ... 누리엔소프트, 리본게임즈, 블루페퍼, 상상게임즈, 씨드나인게임즈, 씨제이아이지, 애니파크, 에스티플레이, 엔투플레이, 턴온게임즈 등 1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CJ채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J 채용, 들어가고 싶다", ...

한국경제TV | 2014.03.31 18:07

넷마블·CJ게임즈, 100여명 경력사원 공채

CJ E&M 넷마블과 CJ 게임즈는 '2014년 경력직' 공개 채용을 대규모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넷마블과 CJ게임즈 산하 총 10개 자회사 누리엔소프트, 리본게임즈, 블루페퍼, 상상게임즈, 씨드나인게임즈, 씨제이아이지, 애니파크, 에스티플레이, 엔투플레이, 턴온게임즈 등은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약 100여명의 우수한 경력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 공채 모집은 게임개발(R&D) 및 디자인, 글로벌(사업PM·해외사업지원), ...

한국경제 | 2014.03.31 09:38 | 김효진

게임벤처 1세대 '3J' 다시 나선다

... CJ E&M 자회사인 CJ게임즈가 중국 텐센트에서 5억달러의 지분 투자를 유치한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투자를 직접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방 고문은 또 텐센트의 CJ게임즈 투자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CJ게임즈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앞으로 그는 CJ E&M 게임사업부문(넷마블)과 CJ게임즈를 통합한 CJ넷마블(가칭)을 실질적으로 경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의 지주회사격인 NXC의 김 회장은 대외 활동이 거의 없어 '은둔의 경영자'로 ...

한국경제 | 2014.03.30 21:51 | 안정락

"中 텐센트 투자에…CJ E&M 몸값 2배로 뛴다"

... E&M의 게임사업부문 지분가치가 두 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J게임즈와 넷마블 통합법인이 2018년까지 매출 2조5000억원을 달성하면 CJ E&M이 보유한 통합법인 지분가치가 ... 말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텐센트가 중국 최대 게임서비스 네트워크와 위챗 등 플랫폼을 갖고 있어 CJ게임즈의 게임콘텐츠가 시너지를 내면 통합법인의 성장 잠재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증권업계는 CJ E&M ...

한국경제 | 2014.03.27 21:40 | 안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