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6621-6630 / 8,390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단발머리 “팀명, 상징적인 의미일 뿐 다양한 이미지 선보일 것”

    [연예팀]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팀명에 대해 언급했다. 6월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단발머리가 데뷔 소감과 함께 각오를 전했다. 이날 단비는 팀 이름에 대해 “대표님이 지어주셨다. 단발머리가 여성 변화 상징.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고자 팀명을 단발머리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는 “인터넷에 단발머리라는 헤어스타일을 많이 쳐봤다. 몇 백 페이지가 나오더라. ...

    한국경제 | 2014.06.10 16:42

  • thumbnail
    단발머리 “크레용팝 조언 들어···섹시 콘셉트 부러워하더라”

    [연예팀]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가 소속사 선배 걸그룹 크레용팝에 대해 언급했다. 6월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단발머리가 데뷔 소감과 함께 이번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단발머리 멤버 다혜는 “크레용팝 선배님들이 저희가 어떤 콘셉트로 갈지 궁금해 했다”며 “저희가 섹시 발랄 콘셉트로 간다고 했을 때 부러운 시선으로 보신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하기 전까지 긴장하지 말고 너희들이 ...

    한국경제 | 2014.06.10 16:40

  • thumbnail
    [포토] 단발머리 유정-단비, '늘씬한 각선미 드러낸 안무~'

    [진연수 기자] 신인 그룹 단발머리의 유정, 단비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1st. Single Album'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No Way'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0 16:15 | 진연수

  • thumbnail
    [포토] 단발머리 단비, '매혹적인 눈빛~'

    [진연수 기자] 신인 그룹 단발머리 단비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1st. Single Album'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No Way'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0 15:55 | 진연수

  • thumbnail
    [포토] 단발머리 단비 ,'아찔한 의상과 안무~'

    [진연수 기자] 신인 그룹 단발머리 단비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1st. Single Album'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No Way'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0 15:51 | 진연수

  • thumbnail
    보고 싶었어! 보이프렌드① 소년에서 남자로, '너란 여자'로 변신하기까지

    6인조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1년 5개월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한국 활동을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에게 드디어, 단비가 찾아온 것. 2011년 5월 데뷔해 보이 그룹으로서 선보일 수 있는 최대치의 상큼함과 귀여움을 뽐냈던 이들은 어린 소년에서 남자로의 변신을 꾀하며 점점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데뷔곡 '보이프렌드(Boyfriend)'가 소녀들의 환상 속 어린 왕자를 무대로 끌어낸 것이라면 이후의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 '러브 ...

    텐아시아 | 2014.06.10 06:45 | 이정화

  • thumbnail
    태극낭자 '가뭄 속' 단비… 박인비, LPGA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

    [유정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마지막 라운드 화끈한 '버디-쇼'를 펼치며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 US여자오픈 이후 11개월 만의 우승이다. 박인비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선보이며 10언더파 6...

    한국경제 | 2014.06.09 07:16

  • [신설법인 현황] (2014년 5월29일~2014년 6월4일) 서울

    ... 제작업)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1길 10, 3층 307호 (필동1가,지중해빌딩) ▷그린커뮤니케이션(강성훈·50·온라인 마케팅업)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01, 4층 454호 (논현동,구연빌딩) ▷극단단비(양희대·20·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제작)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9길 25, 지층 (명륜3가,명륜빌딩) ▷글로벌기프트(원연식·100·상품권, 전자화폐, 선불 ...

    한국경제 | 2014.06.06 17:06

  • (인터뷰) 백지영 "욕심 버리고 발라드로 자리 찾았다"

    (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이고 비가 내리던 날, 빗소리보다 시원한 그녀와 만날 수 있었다. 특유의 웃음과 호탕함으로 편안함을 주는 청량한 ‘그 여자’ 백지영과의 인터뷰는 말 그대로 단비 같았다. 무대 위에서 서정적이고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발라드 퀸의 면모와 함께 무대 밖에서는 쿨한 언니 백지영이 ‘여전히 뜨겁게’를 들고 돌아왔다. 백지영은 지난 5월7일 영화 ‘역린’의 ...

    모바일한경 | 2014.06.05 16:05 | 최진실

  • thumbnail
    백지영, '여전히 뜨거운' 열정의 끓는점(인터뷰)

    무섭던 더위가 한 풀 꺾이고 비가 내리던 날, 빗소리보다 시원한 그녀와 만날 수 있었다. 특유의 웃음과 함께 호탕함으로 편안함을 주는 청량한 '그 여자' 백지영과의 인터뷰는 말 그대로 단비 같았다. 무대 위 서정적이고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발라드 퀸의 면모와 함께 무대 밖에서는 쿨한 언니 백지영이 '여전히 뜨겁게'를 들고 돌아왔다. 백지영은 지난 5월 7일 영화 '역린'의 OST '불꽃'을 공개 당일 전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변치 않은 OST 여왕의 ...

    텐아시아 | 2014.06.04 06:46 | 최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