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이투스교육,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맞이 풀서비스 진행

... 수능 시험일을 맞아 '2016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를 진행한다. 수능 시험 당일 이투스는 12일 오후부터 채점과 결과 분석, 실시간 등급컷, 미니배치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수험생들은 저녁부터 제공되는 대입지원 Total Solution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유무, 논술과 면접의 응시 여부, 정시 지원 가능성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의견나눔 서비스를 통해 입시전문가와 SKY 멘토의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을뿐만 ...

한국경제 | 2015.11.12 10:47

수능일 은행 영업 시간 "미리 확인하세요"

수능일 은행 영업 시간 수능일 은행 영업 시간 "미리 확인하세요" 수능일 은행 영업 시간이 조정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2일 진행되는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소음 방지 등을 위해 금일 하루 은행의 영업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수능일 은행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늦춰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 2015.11.12 10:40

작년과 같이 '쉬운 수능'…출제위원장 "모의평가 수준 출제"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같이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했다. 수능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는 올해 6월과 9월 시행한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EBS 교재 활용도를 높여 사교육을 줄인다는 교육당국의 방침에 맞춰 EBS 교재와의 출제 연계율도 예년의 70% 수준으로 높게 책정됐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올해 ...

한국경제 | 2015.11.12 10:14

올해도 물수능?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 "만점자 비율 고려 안해" 논란 예상

수능 수능시간표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 이준식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이 "만점자 비율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12일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능의 신뢰성이 회복될 수있도록 강화된 문항 오류 점검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 2년 연속 발생했던 문항 오류로 어느 때보다 출제 과정에서 심적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만점자 비율은 출제...

한국경제TV | 2015.11.12 09:57

장애 수험생 이송,수험표 배달…긴박한 수능 아침

수능 당일인 12일 오전, 경기북부 지역 경찰들의 움직임도 분주했다. 몸이 불편한 수험생, 고사장을 잘못 찾거나 지각한 수험생을 급히 고사장으로 태워주는 기사 역할부터, 깜빡하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잊고 발을 동동 굴리던 수험생을 위해 '퀵 서비스' 역할까지 도맡았다. 경기도 고양시 성사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르는 A군은 뇌병변장애 1급이다. 거동이 불편한 A군을 위해 일산경찰서는 장애인 콜택시와 사전 협조를 통해 A군을 집에서...

연합뉴스 | 2015.11.12 09:55

"영역별 2~5문항이 올해 수능 가른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은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올해 수능시험은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과 9월에 치러진 모의평가 점수가 올해 수능 결과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으며 작년과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수능 EBS와의 연계율을 70%로 유지했으며 영역별로 최고난도 문제를 2~5문항씩 포함했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TV | 2015.11.12 09:32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 "문항오류 점검 충실히"…일문일답

"만점자 비율 출제과정서 고려 안 해"…"최고난도 문제 영역별 2∼5문항"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2일 "수능의 신뢰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강화된 문항 오류 점검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년 연속 발생했던 문항 오류로 어느 때보다 출제 과정에서 심적 부담이 컸다"고 토로...

연합뉴스 | 2015.11.12 09:27

출제위원장 "수능, 작년 기조로 모의평가 수준 출제"

"만점자 비율은 고려안했다"…EBS 교재 연계율 70%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처럼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해 올해 6월과 9월 시행한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됐다. EBS 교재 활용도를 높여 사교육을 줄인다는 교육당국의 방침에 맞춰 EBS 교재와의 출제 연계율도 예년의 70% 수준으로 높게 책정됐다. 수능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이날 오전 8시4...

연합뉴스 | 2015.11.12 09:11

변별력 없는 수능에 학부모·수험생 한숨…전략짜기 분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1,187명이 응시했다.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친 학생들은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

한국경제TV | 2015.11.12 09:10

출제위원장 "수능, 작년 기조 속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 속에서 두 차례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방향 브리핑을 통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도록 노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출제위원장은 "국어와 영어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해 ...

한국경제 | 2015.11.12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