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정애연, '순백의 원피스 입고 S라인 뽐내'

배우 정애연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유소영, '男心 흔드는 깜찍한 브이~'

배우 유소영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최지연, '핑크빛 드레스 입고 여신처럼~'

배우 최지연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엄정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배우 엄정화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수지, '사랑스러운 미소~'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서영희,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워~'

배우 서영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줄리엔강-남보라, '팔짱끼고 다정하게~'

배우 줄리엔강, 남보라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포토] 수지, '순백의 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30 00:00 | byun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안성기·탕웨이, 개막식 사회 '입맞춤'

... 연출한 '용의자X'는 올해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감독으로서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방 감독과 함께 할 파트너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 '파수꾼(2011)' '고지전(2011)' 등으로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배우 이제훈이다.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은 각각 4일과 13일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한국경제 | 2012.10.10 00:00

[월요인터뷰] 신영균 씨 "팔순 넘었지만 영화 찍자면 기분 '으쓱'…난 영원한 현역"

... '십년세도' '무숙자' '대원군' '봄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 8편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300여편의 출연작 모두가 제게는 소중합니다. 다만 1960년대 흥행 기록을 세운 '빨간 마후라'와 '미워도 다시 한번', 제1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산군' 등 수상작들이 좀더 기억에 남네요.” ▷치과의사를 하다가 배우로 전업했는데요. 만족스런 삶이었는지요. “연기에 대한 열망이 컸지요. 치과의사를 하던 중에도 연극에 출연했으니까요. 1960년 '과부'로 ...

한국경제 | 2012.10.07 00:00 | 유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