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골드 컬러, 올 가을 유행 예감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서 모델이 워킹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서인영 '제 런웨이 포즈 어때요'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하상백의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가한 서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현영 '반가워요 런웨이'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 모델 출신 연예인 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현영 '당당한 포즈의 그녀'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 모델 출신 연예인 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김나영 '이 정도면 모델 합격'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 방송인 이나영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겨울과 여름의 공존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양희민의 패션쇼에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하상백 '나도 워킹 한 번?'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하상백이 자신의 패션쇼가 마친 후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현영 '슈퍼모델 출신다운 여유로운 워킹'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 모델 출신 방송인 현영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정희정 패션쇼 '모델들의 피날레'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희정의 패션쇼에서 피날레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cuba

[포토] 조동혁 '오랫만에 찾은 패션쇼'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현찬의 패션쇼에 모델 출신 배우 조동혁이 참석해 쇼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8 00:00 |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