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1인 창조기업' 도전해 볼까?

전북 순창의 이기남 할머니는 고추장 손맛으로 연 매출 15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주부 웹디자이너 강혜진씨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매월 400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 정부가 이처럼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을 위한 '1인 창조기업' 활성화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온·오프라인 아이디어 수집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상품화와 용역 수주 지원 등 1인 창조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등 인터넷 ...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ramus

[포토] 약간은 도도하게!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강동준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리포트] 1인창조기업 집중육성

... 중심으로 한 기업이 1인창조기업이다. 예를 들어 전통식품이나 웹디자인, 영상·영화, 소프트웨어 산업 등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이다." 고유의 비법이 담긴 전통음식, 인지과학을 활용한 영어단어 학습기, 또 대기업의 웹 개발을 수행하는 디자이너 등이 그 대상으로 주로 문화콘텐츠 업종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현재 4면명에 불과한 1인창조기업을 집중 육성해 5년내 7만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만큼, 기존 소상공인 보다 1인당 지원한도를 1억원으로 두배 ...

한국경제TV | 2009.03.26 00:00

[포토] 블루-블랙의 조화!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김규식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1인 창조기업' 최대 1억원 지원한다…중기청,올해 600곳 선정

오는 4월부터 웹디자이너,번역가,전통식품 제조 등에 특화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1인 창조기업'으로 선정돼 정책 자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기술,전문 지식을 보유한 개인의 원활한 창업을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제적 부가가치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순수하게 1인이 운영하는 ...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최승욱

[포토] 모델의 시원한 워킹!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강동준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포토] 김상혁, '패션쇼 보러 왔어요'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김서룡 쇼에서 가수 김상혁이 관람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포토] 올 가을도 빅백이 대세!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김규식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포토] 최여진, '완벽한 모델의 워킹'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강동준 쇼에서 배우 최여진이 워킹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

[포토] 이성진, '패션쇼 보러 왔어요'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F/W 09/10' 디자이너 김규식 쇼에서 가수 이성진이 관람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6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