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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피플] 민효린은 언제?…황인영→신지수, 우울증 안고 '엄마'로만 살아가는 女스타들

    빅뱅 멤버 태양의 아내가 아닌 배우 민효린의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결혼 이후 TV나 스크린에서 사라진 스타들이 여럿이다. '육아'로 인해 우울증을 앓았고, '여배우'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렸다. 20일 오전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 스윗. 힘이 나는 장미. 고모를 위한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의 조카가 그려준 장미 그림이 담겨있다. 보라색, 빨간색 ...

    텐아시아 | 2022.04.20 20:59 | 노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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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나는 장미"…민효린, '♥' 태양 대신 응원해준 사람 누군데? [TEN★]

    빅뱅 태양의 아내이자 배우 민효린이 자신을 응원해준 조카에게 고마워 했다. 민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 스윗. 힘이 나는 장미. 고모를 위한 그림"이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의 조카가 그려준 장미 그림이 담겨있다. 보라색, 빨간색 장미 옆에 '힘이 나는 장미'라는 커다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또한 '고모 이거를 보고 있으면 힘이 날 거야'라는 응원이 감동을 ...

    텐아시아 | 2022.04.20 09:40 | 노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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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 민효린과 아들은 어디에?…벚꽃 만발 인증 [TEN★]

    가수 태양이 벚꽃이 만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개천가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이 담겨있다. 태양과 민효린, 아들의 모습은 담겨 있지 않았지만 팬들은 가족끼리 벚꽃 구경을 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태양은 2018년 민효린과 결혼,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4.12 09:37 | 노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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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민효린, 야채수프가 한 냄비 큰 손은 남달라..건강한 식단[TEN★]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가 안 맞는 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야채수프가 담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민효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3.29 14:39 | 조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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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효린♥' 태양, 아빠 되더니 성숙해졌네…빅뱅 컴백 티저 포스터 공개

    그룹 빅뱅 태양이 달라진 비주얼과 성숙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태양은 겨우내 꽁꽁 언 땅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힘차게 싹을 틔운 자연과 동화된 모습이다. 싱그러운 초록의 꽃밭과 내리쬐는 햇살이 그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생동하는 봄기운을 물씬 풍겼다. 태양의 평온한 표정과 나른한 눈빛은 보는 이의 마음마저 녹였다. 대체 불가한 독보적 음색과 힙합 스웨그로 무대를 휘저어온...

    텐아시아 | 2022.03.27 09:52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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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고인물'이 된 빅뱅, 해체 가능성을 점치는 이유 [TEN스타필드]

    ... 키즈, 세븐틴, 에스파,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도 저마다의 장르를 가지고 세계에 뻗어나갔다. 빅뱅은 고인물이 됐다. 솔로로 활약했던 지드래곤과 태양은 군 제대 후 음악 작업을 해왔으나 이렇다 할 결과물을 완성하지 못했다. 태양은 민효린의 남편으로, 지드래곤은 디자이너로 한정판 운동화를 만들며 세월을 보냈다. 시간은 충분했으나 음악으로 보여준 게 없는 빅뱅이었다. YG의 말을 빌리면 빅뱅은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마침내 돌아온다. 각종 불법적 이슈로 얼룩진 빅뱅이기에 ...

    텐아시아 | 2022.02.17 11:37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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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효린, 임산부 시절? 백옥 피부+명품코 '감탄'

    배우 민효린이 임산부 시절을 소환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민효린은 체리가 그려진 귀여운 핑크색 티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옥같은 피부에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옆모습에서 유독 명품 콧대가 시선을 잡아끈다. 작년 여름은 민효린이 임신 중이었던 기간으로 보이나, 붓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민효린은 ...

    한국경제TV | 2022.02.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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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민효린, 출산 전 임신 중 "작년 여름" 추억…연애 시절 미모 그대로 [TEN★]

    배우 민효린이 지난 여름을 추억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효린은 자택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있는 모습.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리고 앵두가 그려진 니트 반팔티셔츠를 입고 있다. 당시 민효린은 임신 중이었다. D라인은 보이지 않지만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배우 민효린과 가수 태양은 2018년 2월 결혼했다. 2021년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

    텐아시아 | 2022.02.16 10:44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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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논란 4년 만에 컴백…이미지 세탁 가능할까 [TEN피플]

    ... 선고 징역 3년에서 절반이 줄어든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면 승리는 1년 여를 더 복역한 뒤 출소한다. 멤버 중 유일하게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은 건 태양이다. 태양은 공개 연애 중이던 배우 민효린과 결혼,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연차만큼이나 쌓인 논란의 무게. 빅뱅은 얼룩진 이미지를 세탁하고 사건·사고로 돌아선 대중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까.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2.07 13:05 |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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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드레스, 고소영·전지현도 '픽'…한 벌에 수천만원대

    ... 맺었다. 이날 박신혜는 가슴에 꽃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우아하면서도 화사하고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살리는 드레스를 입었다. 해당 제품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드레스로, 이 브랜드는 앞서 박신혜 외에도 고소영, 민효린, 한혜진, 김효진, 패리스힐튼이 결혼식에서 입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웨딩신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기도 했다. 오스카 드라 렌타는 1960년대 당시 패션 아이콘이던 미국 ...

    한국경제 | 2022.01.24 07:35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