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1-110 / 3,176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오당기' 김지은, 당찬 직진 카리스마…'불도저 법조인' 완벽 변신
... 공개됐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되는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이다. 여기에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더욱 몰입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극중 김지은은 불도저 검사 ‘고영주’ 역을 맡았다. 고영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옭아매는 집요함과 ...
텐아시아 | 2023.06.28 11:21 | 차혜영
-
'오당기' 나인우, 첫 스틸컷 공개…"장르물 도전, 기대만큼 즐거워"
... 공개됐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되는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이다. 여기에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더욱 몰입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극중 나인우는 안 해도 될 일까지 자처하는 유쾌한 우진 경찰서의 오지라퍼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파이터 형사 ‘오진성’을 ...
텐아시아 | 2023.06.27 11:11 | 차혜영
-
나인우→정상훈, 아우라 압도한 '오당기' 6人 6色 포스터 공개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되는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여섯 배우들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아우라가 인물들의 관계성을 극대화 시키며 몰입감을 치솟게 한다. ‘파이터 형사’ 오진성으로 변신한 ...
텐아시아 | 2023.06.26 09:21 | 차혜영
-
[포토] 배종옥,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배종옥이 9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09 21:59 | 변성현
-
[포토] 배종옥, '아름다운 미소~'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배종옥이 9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2.12.09 21:58 | 변성현
-
[TEN 포토] 배종옥 '변함없는 동안 미모'
배우 배종옥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09 19:44 | 조준원
-
[TEN 포토] 배종옥 '심사위원으로 왔어요'
배우 배종옥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2.09 18:10 | 조준원
-
[단독]'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전속계약…김소연·이보영과 한솥밥
... 이세희가 제이와이드 컴퍼니로 향한다. 17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이세희가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2021~2022)로 스타덤에 오른 이세희는 최근 KBS 2TV 수목극 '진검승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제이와이드 컴퍼니에는 배우 김소연, 이보영, 배종옥, 도상우, 김태우 등이 몸담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11.17 09:59 | 류예지
-
대종상 본심 심사위원 임순례·배종옥·양동근 등 11명 선정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하 영협)는 내달 9일 개최하는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본심 심사위원으로 임순례·박종원 감독, 배종옥·양동근 배우, 정재형 평론가, 김선아·태보라 교수 등 총 11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심사위원 중에는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과 이진영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등 당연직 위원 4명이 포함됐다. 임순례 감독은 영협 측에 "대종상은 특정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영화계 전체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라는 생각에 ...
한국경제 | 2022.11.07 11:45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