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나이.출신지.학교.현직책 順 [ 삼성화재 } 손경식 부사장 52세 서울 선인고 동국대 법학과 기업영업총괄 이계하 전무 49세 충남 용산고 서울대 제약학과 기업영업3담당 윤형모 전무 48세 충남 휘문고 서울대 경영학과 ... 47세 경북 영천 경북고 고려대 경제학과 영업지원 담당 정호영 상무보 43세 경북 예천 용산고 영남대 중어중문 CRM센타 지원담당 전기석 상무보 48세 강원도 강릉 중앙고 졸업 연세대 경영학 메릴랜드대 박사 금융연구원 파견

한국경제 | 2002.03.27 16:12

... 전무 47세 동래고 부산대 전자공학 LCD사업팀장 정호균 전무 51세 서울 경복고 일리노이대 전자공학박사 중앙연구소 개발1팀장 윤승중 상무 49세 서울공고 건국대 무역학 VFD 사업팀장 임순천 상무 47세 경북 김천고 성균관대 ... 부산브라운관 제조팀장 이옥택 상무보 45세 경주고 아주대 산업석사 품질경영팀장 서영삼 상무보 44세 동래고 부산대 법학 글로벌소싱 팀장 김동훈 상무보 44세 거제종고 숭실대 산업경영학 수원사업장 경영지원팀장 [ 삼성전기 ] ...

한국경제 | 2002.03.27 15:58

... '예비 CEO(최고경영자)'에 대한 대규모 승진을 단행한 것은 '성과보상'은 물론 해외 전략지역과 미래성장의 원천인 연구개발(R&D) 등을 중시하는 그룹 회장들의 의중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은 지난 1월 ... 스틸씨(35)를 상무보로 임명, 최초로 외국인을 본사의 정규임원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LG는 지난해부터 '개별 법인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

한국경제 | 2002.03.27 15:14

...F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경준 KT기획조정실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로 남일총 한국개발연구원 기업정책팀 선임연구위원,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전성철 무역위원회 위원장(세종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장),조동호 ... KTF는 또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4조4천9백46억원,당기순이익 4천3백30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증권거래법 등 개정에 따라 사외이사제 및 감사위원회 도입을 위해 정관 일부를 변경하였다. 김남국 기자 nkkim@han...

한국경제 | 2002.03.27 13:44

... 관측자료, 환경실태, 위성사진지도와 같은 정보자료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제 16조 국토환경보호기관은 국토실태를 연구 분석하고 국토계획 초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이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하여야 한다. 국토계획초안에는 국토개발전략과 ... 제 40조 국토계획과 어긋나게 건설 명시를 주었거나 토지이용허가를 하여 생긴 손해는 보상시킨다. 제 41조 이 법을 어겨 국토계획사업에 엄중한 결과를 일으킨 기관, 기업소, 단체의 책임있는 일꾼과 개별적 공민에게는 정상에 따라 ...

연합뉴스 | 2002.03.27 00:00

법률용어의 제정.개정에 앞으로는 국어학자가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법률용어는 일반이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개정이추진될 전망이다. 국립국어연구원과 법무부는 27일 법무부 회의실에서 남기심 국어연구원장과 장윤석 법무부 법무실장 ... 국어학자들이 제도적으로 공식 참여하게 된 것은 처음이다. 남기심 원장은 "이번 협정 체결로 바르고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어 국민의 법생활 편의를 증진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국회나 법제처 및 여타행정기관의 법조문 ...

연합뉴스 | 2002.03.27 00:00

... 지난 1997년 10월 상용서비스를 실시한 지 4년 3개월만에 누적흑자를 달성했다. KTF는 27일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에서 제 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지난해 매출은 4조4,946억원, 순이익은 4,330억원으로 전년대비 ... 상용화,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 등 4가지 경영방침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총에서 KTF는 증권거래법 등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사외이사제 및 감사위원회를 도입하기 위해 정관 일부를 변경했다. 이번 정관변경으로 비상임 ...

한국경제 | 2002.03.27 00:00

... 마련하는 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수많은 변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일 입학식을 치른 서울대학교 공정거래 분야 연구과정에는 전체 정원(71명)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4명의 변호사가 등록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더 많은 변호사들이 ... 이용해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 갈색 봉투에 담은 햄버거 김밥 등을 꺼내 먹으며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법무법인 우방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급 공무원을 초청, '시장을 알아야 공정거래 사건에서 이길 수 있다'라는 주제의 ...

한국경제 | 2002.03.26 17:28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이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회복세를 타고 영업실적이 크게 증가하는가 하면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채용도 늘리고 있다. 새로 한국에 상륙하는 기업들도 급증하고 있다. 본사 개발연구(R&D)센터를 한국으로 옮겨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외국기업들은 아예 "한국이 아시아의 비즈니스센터로 성장하려면 투자환경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충고까지 하고 있다. 외국기업, 한국진출 ...

한국경제 | 2002.03.26 15:35

... 올랐고 LG텔레콤은 0.45% 상승했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종목들도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가오닉스.케이디엠.창흥정보통신.해원에스티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그러나 대백쇼핑.코네스.한국트로닉스.EG.필코전자.프로칩스 등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정윤제 대신증권 수석연구원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가 지속된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우량주식을 저가에 매수하는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

연합뉴스 | 2002.03.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