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설명했다. 백종원은 모자란 오징어볶음에 “고추장을 줘야지”라고 말했고 이어 “계란 프라이 올려주면 된다”며 중국식 계란 프라이를 선보였다. “포인트는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야한다”며 기름에 튀기듯 노른자가 고스란히 있는 계란 프라이를 완성했다. 이어 덮밥 위에 고추장을 얹고 참기름을 넣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텐아시아 | 2015.07.21 22:55 | 현정은

... 했다. 결국 은가은은 ‘아디오’를 틀리지 않고 소화해 신보라와의 재대결을 펼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은가은은 ‘끝까지 간다’의 지난 방송에서 연습생 생활 8년 만에 첫 방송 무대를 가졌으며,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2년 만에 싱글 앨범 '비 오는 이런 날에'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텐아시아 | 2015.07.21 22:55 | 정은선

... 올렸다. 정명은 결국 쓰러졌고, 이를 본 백성들은 “공주마마께선 죄가 없다”며 동조했다. 백성들의 간곡한 부탁에 인조는 “어째서 내 백성들이 나의 이름이 아닌 공주의 이름을 부르냐”며 분노했고, “지금은 잠시 멀리 봐야 한다”는 강인우(한주완)의 설득에 하는 수 없이 화기도감 사람들을 풀어줬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7.21 22:54 | 조슬기

... “상상도 못했다. 공범 불러들여서 탈옥하고, 네 아버지와 민이가 그렇게 될 줄은”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현은 “민이를 찾았던 건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지수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고, 이에 이현은 “안 찾았단 얘기냐”면서 “전국에 경찰을 풀어서 찾았다고 하지 않았냐. 나는 너무 어려서 어쩔 수 없는 건 줄 알았다”면서 분노를 토해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너를 기억해’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7.21 22:53 | 이은호

... 그는 “어좌가 마음에 드십니까”라고 물으며 “소개 할 사람이 있다”며 조여정(김민서)을 불러들였다. 김자점은 인조에게 여정을 “이번 일에 공을 많이 세운 아이다”고 소개했고, 여정을 본 인조는 “글쎄, 공을 세우지 않았어도 마음에 들을 아이다”며 그의 미모에 만족스러워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7.21 22:48 | 조슬기

... 예원은 “어, 씨씨티비로 확인했니? 근데 넌 애가 너무 허술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어 윤하는 예원에게 “언니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안가리나봐”라며 반격했다. 하지만 예원은 지지 않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불법은 안저질러도 편법까지는 허용해”라고 답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텐아시아 | 2015.07.21 22:47 | 이은진

... “‘짜겠다’는 생각이 들어야한다. 왜냐. 채소와 들어가니까”라는 설명했다. 백종원은 고춧가루 세 큰술을 넣고 물 반컵을 추가로 넣었다. 이를 맛본 제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짜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손질한 채소들을 후라이팬 손으로 투하했다. 백종원은 이때 불을 줄인다고 알려주웠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텐아시아 | 2015.07.21 22:44 | 현정은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음료수의 빨대를 문 채 카메라를 보고있다. 약간 삐뚤게 쓴 모자와 푸른 피케셔츠가 소년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가운에, 빨대 때문에 입술을 살짝 내민 육성재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육성재가 소속된 비투비는 최근 '괜찮아요'로 ...

텐아시아 | 2015.07.21 22:44 | 정은선

...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은 자신이 추리한 바를 토대로 지안이 납치된 장소를 찾아냈다. 그는 납치범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던 이안을 발견, 범인과 몸싸움을 벌인 끝에 지안을 구해냈다. 준호(최원영)과 선호(박보검) 역시 수사에 도움을 보탰다. 지안은 현에게 부축을 받으며 현장을 빠져나왔다. 선호는 현의 품에 안긴 지안을 보며 쓸쓸한 표정을 내비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너를 기억해’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7.21 22:42 | 이은호

... 순간 나보다 더 큰 모욕을 느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광해는 “하나만은 기억해라. 능양. 오늘 내가 너에게 어좌를 내어 줄 것이나, 너는 결국 같은 일으르 겪는 군주가 되지 말거라. 오늘의 나를 기억하고 장차 네가 누구의 앞에도 무릎 꿇지 않도록 깨어 있거라. 이 나라의 만 백성을 살피거라”라고 덧붙이며 무릎을 꿇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7.21 22:38 | 조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