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당선인 인터뷰] 전진숙 "북구를 광주의 심장으로"

... 북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주민의 명령을 받은 날이다. -- 북구를 발전시킬 전략은 ▲ 일자리가 넘쳐나는 관광도시, 미래를 이끄는 첨단산업도시, 흥과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도시로 북구의 가치를 더욱더 높이겠다. 북구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 -- 의정활동 포부는 ▲ 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어려움, 나아가 모든 일상에 귀 기울이겠다. 진실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일하겠다. -- 1호 법안 ...

한국경제 | 2024.04.10 22:33 | YONHAP

[4·10 총선] '사천 논란' 정면돌파…전남 두번째 여성의원 권향엽

... 당선인은 총선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권 당선인은 지난 8∼10대 국회에서 당시 전남 나주·광산 지역구에서 활동한 김윤덕 전 의원에 이어 전남 두 번째이자 46년 만에 탄생한 여성 국회의원이다. 그는 10일 "전남 여성들과 ... 있는 발전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상생클러스터 구축, 광양제철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전남 동부권 통합물류센터 건립,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 섬진강 유역 환경청 설립 ...

한국경제 | 2024.04.10 22:27 | YONHAP

[당선인 인터뷰] 권향엽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 바로잡겠다"

... 나라의 민심은 분명했다. 정권 심판, 정치 교체, 인물 교체와 지역 발전에 대한 강렬한 요구였다. -- 의정 활동 포부는. ▲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에 앞장서겠다. 도농 ... 최선을 다하겠다. -- 주요 지역 공약은. ▲ 순천-광양-곡성-구례 상생클러스터 구축, 광양제철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전남 동부권 통합물류센터 건립,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 섬진강 유역 환경청 설립 ...

한국경제 | 2024.04.10 22:26 | YONHAP

[당선인 인터뷰] 문금주 "소수와 특권 아닌 이웃 모두를 위한 정치"

... 저를 알리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했다. -- 최우선 공약은. ▲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의 농수축산업인 권익을 신장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어민 기본소득제, 농수축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입법화하겠다. ...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지방분권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 -- 의정 활동 포부는. ▲ 소수와 특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 모두를 위한 정치, 사회적 약자의 옆에서 함께 나아가는 ...

한국경제 | 2024.04.10 22:08 | YONHAP

경제계 "22대 국회, 노동개혁·민생입법 힘써달라"

경제계는 4·10 총선으로 새로 구성되는 22대 국회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노동개혁, 민생입법, 정책금융 지원 확대와 관련한 ... 5대 무역 강국 도약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22대 국회가 적극적·초당적 의정활동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기틀 마련에 역량을 결집하고, 장기적 정책 비전을 수립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

한국경제 | 2024.04.10 21:07 | 김채연/빈난새/김형규

[다산칼럼] 우리 위상에 맞는 통상·외교정책

... 9위다. 아마도 지금이 역사상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가장 높을 때일 것이다. 6·25전쟁 이후 빠르게 산업화를 이룩했고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아 세계에 진출한 덕에 지금의 경쟁력을 지니게 됐다. ... 지역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그 국가와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있나? 그런 공감대가 있다면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데 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각론은 있는데 뭔가 총론이 빈약한 느낌이다. ...

한국경제 | 2024.04.10 20:03

경제단체들 "경제 활력 높이는 22대 국회되길"

... 대한상의는 10일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상의는 "한국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산업구조의 급변, 성장잠재력 약화, 인구사회문제 심화 등 그 어느 하나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기업의 혁신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난제에 대해 민관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1대 국회도 남은 임기 ...

한국경제TV | 2024.04.10 18:02

[4·10 총선] 경제계 "국회, 경제활력 제고에 초당적 노력해달라"

... 경제활력을 높이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22대 국회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 혁신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난제에 민관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개혁과 통상 협력 등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기틀 마련에 역량을 결집하고, 장기 정책 비전을 수립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수출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해 왔기에 수출 증대라는 ...

한국경제 | 2024.04.10 18:00 | YONHAP

[종합] '의사♥' 하니, 강박 고백 "EXID 때 168cm·50kg, 현재 58kg…처음 보는 몸('강심장VS')

... 다이어트를 거의 안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하니는 "전보다 느슨해졌다"며 "EXID 활동 때 키 168cm, 몸무게 50kg였다. 52kg를 안 넘겼다. 지금은 58kg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스노트의 정체에 대해 하니는 "제가 막 연습하고 데뷔했을 때는 지금보다 아이돌 산업 자체가 좀 덜 되어 있을 때다. 부당하다고 느끼는 게 많았다. 인간 취급을 못 받고 상품 같았다. 그걸 다 기록한 ...

텐아시아 | 2024.04.10 07:29 | 김지원

ハニ、強迫告白「EXIDの時168cm・50kgだった」

EXIDハニ(アン・ヒヨン)が過去の体型管理に強迫があったと打ち明けた。 9日に放送されたSBS「カン・シムジャンVS」には、放送人パク・ジユン、コメディアンチャン・ドンミン、EXIDメンバー兼俳優ハニ、ペパートンズイ・ジャンウォン、映画YouTubeのイ・スングクが出演した。 アイキュー145というハニーは最近心理学を勉強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彼は「芸能界で働きながら周囲に大変な人も多く、悲し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だから私が何かをしたいと思った」と心理学の勉強を始めたきっかけを明らかにし...

텐아시아 | 2024.04.10 00:17 | B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