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피죤 `무균무때`,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 최종 선정합니다. 피죤의 살균세정제인 'Bisol 무균무때'는 국내 최초로 살균과 세정을 동시에 충족시킨 제3세대 살균세정제. 기존의 세정제보다 인체에 안전하며 현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살균마크를 인증 받았으며, 미국 FDA 인정 살균제를 함유해 인체에 안전합니다. 특수 분해성분이 식중독, 설사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O-157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이질균, 비브리오균, 폐렴균 등 인체 유해균을 3분내 박멸합니다. 주방용, 욕실용, 곰팡이용 무균무때 제품에 ...

한국경제TV | 2013.01.17 00:00

피죤, `무균무때 살균세정 티슈` 출시

... 오일과 특수 분해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쉽게 때가 지워지도록 도와줍니다. 1984년 연구를 시작해 17년만인 2001년 출시된 피죤의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인체에 유해한 균만 골라서 제거하는 제품으로, 미국 FDA 인정 살균제를 함유해 인체에 안전하며 수질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친화적 제품.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

한국경제TV | 2013.01.15 00:00

피죤,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리필 기획팩출시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www.pigeon.co.kr)이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제품 500ml제품과 리필로 구성된 기획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균무때'는 양이온 살균제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0-157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폐렴, 간균 등 인체 유해균을 박멸해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하면서도 미국 FDA가 인정하는 살균제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생분해도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한 'Bisol ...

한국경제TV | 2013.01.08 00:00

"가습기 살균제 동맥경화 유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중증폐질환자의 돌연사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심장 대동맥의 섬유화를 촉진하는 등 심각한 독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 단백질연구소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사용되는 구아니딘(guanidine) 계열의 화학물질(PHMG, PGH)이 심혈관 급성 독성, 피부세포 노화 촉진, 배아 염증 유발 등과 같은 심각한 독성을 지닌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사람 피부세포를 PHMG 제품의 권장 사용량에 담갔더니 세포사멸이 ...

한국경제 | 2013.01.07 00:00 | 김태훈

"가습기 살균제 성분 심장대동맥 섬유화 촉진"

영남대 연구팀 "피부노화 촉진, 배아 염증 유발" 가습기 살균제 피해원인 밝힐 단서 확인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이 기존에 확인된 허파뿐 아니라 심장 대동맥의 섬유화를 촉진하는 등 심각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원인을 밝힐 과학적 단서가 마련된 것이다. 영남대 단백질연구소 연구팀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와 PGH가 심혈관 급성 독성, 피부세포 노화 촉진, 배아 염증 유발 등과 같은 심각한 독성을 ...

연합뉴스 | 2013.01.07 00:00

세스코와 팜클, 설봉(雪峰) 장학재단으로 사회공헌 박차

... 중요하다'는 전 회장의 의지로 장학재단을 출범하게 됐다”며 “강원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봉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은 전순표 회장은 1976년 ㈜세스코를 창립해 우리나라 대표 방제 회사로 키워냈으며 2002년에는 ㈜팜클을 설립해 그린바이오 살충∙살균제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서울 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동국대학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 | 2012.12.28 00:00 | kini1318

大·中企, 가습기 시장서 '각자도생'

... 업계에서는 올해 가습기 판매 규모가 30만대 선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가습기 시장은 2010년 50만대에서 지난해 40만대 수준으로 하향 추세다. 특히 지난해 5월 가습기를 쐰 임산부가 원인 미상의 폐손상으로 사망하는 '살균제 파동'이 일어난 뒤 더욱 위축되고 있다. 대기업이 속속 내놓고 있는 에어워셔는 2010년 12만대 수준에서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지난해 20만대가 판매됐다. 올해는 25만대를 넘어설 것을 보고 있다. 김한 위니아만도 ...

한국경제 | 2012.12.19 00:00 | 남궁덕

가습이 필요한 계절, 자연가습이 대세

가습이 필요한 계절, 자연가습이 대세 날씨가 추워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난방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자연스럽게 실내가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미상 폐질환의 원인으로 사망까지 이르는 피해가 생겨 가습기에 대해 걱정을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추운 겨울철 우리나라의 실내는 상대습도가 턱없이 낮아 가습을 하지 않고 지내기는 힘들고, 건조한 공기를 그냥 견딜 수는 없는 노릇이다. ...

한국경제TV | 2012.12.05 00:00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엄마들의 필수품

... 엄마의 마음. 이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훈 대표는 태극제약과 손을 잡고 물과 티슈를 따로 제조해 사용직전 물을 섞는 '물따로' 물티슈를 출시했다. 이 대표는 "일반 물티슈는 유통기한 동안 세균증식을 억제하기 위하여 살균제나 방부제등 화학적 첨가물을 넣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화학적 첨가물이 연약한 아기피부에 발진,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따로'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을 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

키즈맘 | 2012.12.04 00:00

가습기살균제 피해 '환경성 질환' 지정 무산

환경보건위 "개인 책임 넘어선 환경문제 아니다"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관련 폐질환을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해 피해를 배상받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무산됐다. 환경부는 최근 열린 환경보건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할지 심의한 결과 위원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아 부결됐다고 3일 밝혔다. 환경보건법은 환경유해인자와 상관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질환을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해 사업자가 피해를 배상하도록 ...

연합뉴스 | 2012.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