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7701-7710 / 8,793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몽키3, 팝송으로 신나는 공부 '팝 잉글리쉬 앱'

    ... 좋아하는 10~30대도, 추억의 올드팝을 사랑하는 4~50대도, 엄마, 아빠와 함께 영어 동요로 놀며 공부하는 아이들도 이용 가능하다. 앱을 이용하면 유치원생부터 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 동요를 보고 듣고 부르면서 즐겁게 영어 공부 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안드로이드폰용으로 제작됐으며, 아이폰용 앱은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마켓과 티스토어에서 '팝 잉글리쉬'로 검색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고, QR코드를 ...

    키즈맘 | 2011.04.02 00:00

  • [아이디어발전소]안전하고 창의적인 어린이 놀이기구, 퍼니존 오현정 대표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은 마음을 놓을 수 있어서 좋은, 안전하고 창의적인 실내놀이터를 만드는 오현정 대표! 어린이들에게 꿈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마술사인 그는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 위험도 적다. 특히 출시된 매트 제품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중간에 퍼즐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이 마음대로 분리하거나 조립할 수 있다. 침구는 물론 교육용으로 활용이 가능해 일반 가정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

    한국경제TV | 2011.03.31 00:00

  • thumbnail
    [신간]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는 아이가 왜 유치원에 가기 싫은지 또 아이는 왜 부모가 힘들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기 쉽지 않다.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서로의 역할을 바꾼 모자의 이야기 ... 모르는 엄마와 역할을 바꾸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다. 책의 내용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 하루를 생활해 보는 아이와 엄마가 나오면서 진행된다. 아이와 엄마는 역할 바꾸기를 통해 이해할 수 없었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키즈맘 | 2011.03.31 00:00

  •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주에서 우뚝 선 청년이야기

    ... Charles In 의 어렸을 적 모습 Q2 어렸을 적 호주에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호주에서 유치원에 다닐 때 누나와 함께 친구 집으로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집으로 되돌아오는 길에 누나와 떨어지게 되어 길을 잃고 ... 사람도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것으로 알았죠. 제가 한국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저를 " 중국 아이 ", " 일본 아이 " 라고 부르면서 놀렸습니다. 그건 일종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었고 그런 ...

    The pen | 2011.03.29 14:22

  • thumbnail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주에서 우뚝 선 청년이야기

    ... Charles In 의 어렸을 적 모습 Q2 어렸을 적 호주에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호주에서 유치원에 다닐 때 누나와 함께 친구 집으로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집으로 되돌아오는 길에 누나와 떨어지게 되어 길을 잃고 ... 사람도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것으로 알았죠. 제가 한국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저를 ” 중국 아이 “, ” 일본 아이 ” 라고 부르면서 놀렸습니다. ...

    The pen | 2011.03.29 14:22 | 정희섭

  • thumbnail
    KT, 아이 봐주는 앱 '올레유치원' 첫선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유아 교육에 활용, 국내 인기캐릭터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유아 교육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이 나왔다. KT는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국내 인기 유아캐릭터를 활용해 아이패드에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레유치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레유치원아이들이 흥미롭게 반응할 수 있는 게임과 스토리북을 통해 한글, 영어, 인지, 인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

    한국경제 | 2011.03.29 00:00 | dhk

  • thumbnail
    [신간] 일등 엄마가 만드는 일등아이 공부습관

    아이를 낳을 때에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던 부모들이 아이를 초등학교를 보내면서부터는 욕심이 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공부' 욕심 탓에 아이들 모두가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받는다. 하지만 여기 사교육 한 번 시키지 않고 ... 임정희(사단법인 밝은 청소년 이사장)은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실천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 ...

    키즈맘 | 2011.03.29 00:00

  • thumbnail
    뿡뿡이 코코몽과 함께 '올레유치원'

    KT가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국내 인기 유아캐릭터를 활용해 아이패드에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레유치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레유치원'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반응할 수 있는 게임과 ... '뿡뿡이와 신나는 놀이', '디보 스토리북', '코코몽 성품짱' 등 캐릭터별 개별 앱 다운로드와도 연동된다. '올레유치원'의 1화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4월 중 '뽀로로'와 '누야' 캐릭터가 추가된 후 업데이트될 2화 서비스부터는 ...

    키즈맘 | 2011.03.29 00:00

  • KT, '올레유치원' 서비스 출시

    KT는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국내 인기 유아캐릭터를 활용해 아이패드에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레유치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유치원'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반응할 수 있는 게임과 스토리북을 통해 한글, 영어, 인지, 인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11.03.29 00:00

  • thumbnail
    세살 아이 몸무게가 60kg…한끼 밥 세그릇 뚝딱

    몸무게가 60kg에 달하는 세 살배기 아이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 사는 세 살배기 루 하오의 몸무게는 또래 아이들보다 무려 5배나 무거운 60kg이다. 이는 마른 ...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작년 한해 루의 체중은 무려 10kg이나 늘어났다. 루는 무거운 몸집 때문에 유치원에 걸어가는 것 조차 싫어해 엄마가 차로 데려다 준다. 루의 부모는 "아이가 한 끼에 밥 세그릇을 먹어 치운다"면서 ...

    한국경제 | 2011.03.24 00:00 |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