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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뉴스 111-120 / 1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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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XS 맥스, 역대 최고가 196만9천원…26일 사전예약 돌입

    애플의 아이폰XS 맥스(512GB)가 국내에서 역대 아이폰 최고가인 196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애플 아이폰XS·XS맥스, ... 512GB 총 3가지 메모리 버전과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

    한국경제 | 2018.10.25 11:34 | 이진욱

  • "LG디스플레이, 내년 상반기 LCD 부진 가능성 높아…목표가↓"-하이

    ... 달성하면서 전분기 대비 약 500억원 가량 적자가 축소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부품 수급 문제로 아이폰 XR향 모바일 LCD 패널 출하가 지연되면서 매출 증가폭이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 다시 적자전환할 것으로 우려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4분기부터 아이폰 XS 맥스용 6.5 POLED 공급이 시작될 경우 E6 Phase1 라인 가동이 시작되면서 분기당 약 1200억원 ...

    한국경제 | 2018.10.25 07:38 | 고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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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아이폰 판매, 예상보다 양호…관련주 우려 과도"-NH

    NH투자증권은 23일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XS/XS 맥스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애플 관련주들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이규하 연구원은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A)에 ... 판매량은 2640만대로, 견조한 수요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우려했던 것보다는 신형 아이폰 판매량이 양호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이폰 XR이 10월 26일에 출시된다는 ...

    한국경제 | 2018.10.23 07:22 | 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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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30일 아이패드·맥북 신제품 공개한다

    ... 새로운 11인치 아이패드와 맥북 새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애플 전문가 궈밍치는 “새 아이패드에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 12.9인치 중 10.5인치 모델을 계승할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할 아이패드는 지난해 나온 아이폰X(텐)과 올해 공개된 아이폰XS, XS맥스의 디자인, 기능을 계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맥북 신제품은 맥북 프로 ...

    한국경제 | 2018.10.19 15:32 | 이진욱

  • 아이폰 XS·애플워치4 등…26일부터 국내 예약 판매

    애플코리아는 아이폰ⅩS와 아이폰ⅩS맥스, 아이폰ⅩR, 애플워치4 등 신제품을 다음달 2일 동시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아이폰ⅩS는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Ⅹ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전작과 동일하게 5.8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아이폰ⅩS맥스는 애플이 처음 선보인 패블릿(폰+태블릿)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6.4인치)보다 큰 6.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아이폰ⅩR은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이다. 통신 3사는 오는 26일부터 ...

    한국경제 | 2018.10.18 17:30 |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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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XS·XS 맥스 등 신제품, 11월2일 국내 출시…관건은 출고가

    11월 2일 아이폰XS·XS 맥스를 비롯해 아이폰XR, 애플워치4를 국내 동시 출시한다고 애플 코리아는 18일 밝혔다.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동통신 3사는 이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이들 제품의 예약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X을 전반적으로 계승한 제품이다. 아이폰XS는 5.8인치, XS맥스는 6.5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졌다. 저장용량은 512GB까지 지원한다. 아이폰XR은 6.1인치 ...

    한국경제 | 2018.10.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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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욱의 전자수첩] 폴더블폰 출시하면 사시겠습니까

    ... ‘스타텍’을 내놨고, 11년 뒤인 2007년 애플은 현재 스마트폰 형태의 기준이 된 ‘아이폰’을 선보였다. 그리고 11년뒤인 2018년 폴더블폰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폴더블폰 성패의 관건은 사용성이다. ... 업계는 폴더블폰의 가격을 170만원~200만원 초반대로 보고 있다. 분명 기존 스마트폰보다 높은 가격대다. 다만, 아이폰XS 맥스 512GB의 국내 가격이 2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시각도 ...

    한국경제 | 2018.10.16 10:06 |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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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면은 기본…카메라·AI·펜으로 '필살기 전쟁' 펼친다

    지난 8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을 시작으로 지난달 애플의 아이폰ⅩS와 아이폰ⅩS맥스, 이달 LG전자의 V40 씽큐(ThinQ), 구글의 픽셀3, 픽셀3XL까지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전략 스마트폰이 잇따라 공개됐다. 6인치 이상 ... “갤럭시노트9은 배터리 지속시간이 29시간으로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아이폰XS 애플은 격년으로 새 제품과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는다. 아이폰ⅩS는 전작인 아이폰Ⅹ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

    한국경제 | 2018.10.15 15:54 | 이승우

  • [특징주]LG이노텍, 실적 성장 기대감 '강세'

    ... 전날보다 6000원(4.94%)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해 애플 아이폰 부품 출하 실적이 가파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연중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 실적이 월별로 가파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 전망도 밝게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이폰 XSXS Max의 판가가 예상보다 높아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아이폰 XS Max 위주로 초기 판매 성과가 ...

    한국경제 | 2018.10.15 09:16 | 정형석

  • LG이노텍, 밝아진 실적 전망…주가는 연중 최저-키움

    키움증권은 15일 LG이노텍에 대해 애플 아이폰 부품 출하 실적이 가파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연중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 생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광학솔루션 사업부 원가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폰 XSXS Max의 판가가 예상보다 높아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아이폰 XS Max 위주로 초기 판매 성과가 ...

    한국경제 | 2018.10.15 07:20 | 정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