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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석환 '시원하게 날린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5회말 무사 두산 양석환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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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원 '이대로 득점까지 가는거야'[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말 무사 두산 오재원이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김주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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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원 '안타의 짜릿함!'[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말 무사 두산 오재원이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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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원 '반격 시작이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말 무사 두산 오재원이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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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완 '오늘 분위기가 좋네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2회초 무사 KIA 나지완이 좌익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이현곤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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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완 '첫 타석에서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2회초 무사 KIA 나지완이 좌익수 왼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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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안타 출루'[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1사 롯데 정훈이 중전안타를 날린 후 귀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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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재현 '안타 신고'[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롯데 추재현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1:5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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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홈런공장장' 최정, SSG 랜더스 창단 첫 홈런 '쾅' [문학:온에어]

    ... 출전했다. 이날 최정은 양 팀이 0-0으로 맞서있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 댄 스트레일리 상대 3구 145km/h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최정의 시즌 첫 홈런이기도 하지만 SSG 랜더스의 역사적인 창단 첫 홈런이다. 최정은 홈런으로 창단 첫 안타와 타점, 득점을 한번에 기록했다. 한편 최정이 홈런으로 SSG는 1-0 리드를 잡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한국경제 | 2021.04.18 01:56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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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선발 출전' 김하성, 멀티히트에 타점까지 신고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인상적인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2일 개막전에서 7회말 대타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김하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2루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 애리조나 좌완 선발 케일럽 ...

    한국경제 | 2021.04.18 01:56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