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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 소리바다(053110)

    # 소리바다(053110) - 전년동기 대비 영업익 1000% 이상 증가...빠르면 금일 발표 예정 - 당기 순이익 흑자전환 - 아이폰 4 전용 어플 출시 예정 - 트위터 연동 서비스 제공 - 국내최초 음악 음성인식 검색 - 안드로이드 앱 출시

    한국경제 | 2010.08.09 15:08

  • 인터파크 아이폰 어플 3.0 출시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기존에 서비스 중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실시간 영화예매 기능을 추가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3.0 버젼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인터파크 3.0 어플은 기존 어플에서 제공되는 도서, 음반, DVD 구매 서비스와 꽃배달 서비스에 영화예매 서비스를 신규로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인터파크 아이폰 어플로 상영작 정보, 예매순위 및 네티즌 평점, 내 주변 극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간 영화예매 ...

    한국경제TV | 2010.08.09 00:00

  • 더체인지, 아이폰용 자가 학습진단 어플 출시

    교육전문기업 더체인지는 아이폰을 통해 자가학습진단을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료 교육 어플리케이션인'중딩 탐구생활'과'고딩 탐구생활'를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등록한 어플리케이션은 더체인지 교육그룹과 모바일 교육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워터베어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중ㆍ고딩 탐구생활'은 학생 자신이 학습 성향을 파악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OX테스트를 통해 9가지 학습 스타일로 ...

    한국경제TV | 2010.08.03 00:00

  • 국순당 전통주 어플 출시

    [한경닷컴] 국순당은 '우리술 이야기'라는 전통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2일 출시했다. 막걸리 어플은 그동안 2가지가 개발돼 보급됐지만 탁주 약주 등 우리술에 대한 어플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어플은 우리술의 기원과 종류,즐기는 법,만드는법,국순당이 추진중인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 정보 등을 제공한다.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며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한국경제 | 2010.08.02 00:00 | rang

  • 인터파크도서, 아이폰용 전자책 어플 '비스킷' 출시

    인터파크 도서부문(대표 최대봉)이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의 아이폰용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비스킷 전용단말기가 없는 아이폰 사용자도 '비스킷'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에서는 6천 여종의 무료 컨텐츠와 국내외 베스트셀러, 해외원서 등 총 3만 5천 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김록기자...

    한국경제TV | 2010.08.02 00:00

  • 청담러닝, LG 스마트폰에 잉글리쉬빈 영어서비스 공급

    ... 옵티머스Z 구매자에게 잉글리쉬빈 서비스 1개월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유료화 시에는 그 수익을 SK텔레콤, 청담러닝과 나누는 새로운 콘텐츠 제휴모델도 계약에 포함돼 있습니다. 청담러닝 관계자는“잉글리쉬빈은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스피킹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매일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라며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시장에 킬러 어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 2010.08.02 00:00

  • 청담러닝 "옵티머스Z에 '잉글리쉬빈' 공급"

    ... '잉글리쉬빈'은 스마트폰을 통해 말하기 및 쓰기연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는 옵티머스Z에 잉글리쉬빈 프로그램을 탑재해 출시, 5만대에 한해 구매자에게 잉글리쉬빈 서비스 1개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료화시 수익을 SK텔레콤 및 청담러닝과 나누기로 했다고 청담러닝 측은 설명했다. 최준혁 청담러닝 스마트러닝사업부장은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에 킬러어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0.08.02 00:00 |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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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어닝쇼크'…2분기 영업익 90% '뚝'

    ... 전분기(1820억원)에 비해 크게 못미치는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AC(에어컨디셔닝) 사업본부는 59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전년 동기(1517억원)에 비해서는 역시 저조했다.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이 속한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만이 1851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1784억원) 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LG전자 측은 2분기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TV,휴대폰 등 주력 제품의 판매량은 늘어나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

    한국경제 | 2010.07.28 00:00 | 김태훈

  • LG전자 2분기 영업익 1262억,10년간 2분기 실적 중 최저

    ... 1분기 1820억에서 2분기 281억원으로 축소됐다.2분기 LG전자 실적을 이끌어온 AC(에어컨디셔닝) 사업본부는 59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1749억)에 비해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이 속한 HA(홈어플라이언스) 본부 만이 1851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1807억원) 보다 실적을 개선했다. LG전자는 3분기 사업전망에 대해 “하반기 야심차게 준비해온 스마트폰 '썬더' 프로젝트 등이 시작되면 MC사업본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

    한국경제 | 2010.07.28 00:00 | oasis

  • LG전자, 2Q 영업익 90%↓…휴대폰 4년만에 적자(상보)

    ... 1%선까지 내려갔다. 영업이익은 1분기 1820억에서 2분기 281억원으로 축소됐다. 에어컨디셔닝(AC) 사업부의 영업이익도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749억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가전이 속해있는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부만이 18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의 1807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LG전자 측은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신흥시장 및 유럽·중남미 등의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억2000만대 ...

    한국경제 | 2010.07.28 00:00 | chs8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