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연예팀] '님과 함께2' 결혼 예행연습 중인 실제커플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신혼집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다. 11월19일 방송될 JTBC '최고(高)의 사랑-님과 함께2'(이하 '님과 함께2') 녹화 당시 송민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하는가 하면 손수 아침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또한 늦잠 자는 남편을 어르고 달래는 참한 새색시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민서는 추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먹을 때보다 같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더욱 신경이 쓰이더라”며 ...

한국경제 | 2015.11.17 23:17

... 흘렸다. 1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분이(신세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자신을 끌어안고 마음을 고백하는 이방원에 설레어했다. 그러나 분이는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고 입을 맞출 듯 다가오는 이방원에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과거 오빠 땅새(윤찬영)와 연희(박시은)가 서로를 좋아하며 행복해했던 모습을 떠올린 것. 이에 분이는 이방원을 밀치고 “나는 네 것이 될 생각이 ...

텐아시아 | 2015.11.17 22:30 | 손예지

... 이하늬가 출연해 신곡 '같은 생각'을 홍보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가야금 연주자인 어머니와 친언니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끼리도 공연을 많이 한다. 공연이 잡히면 연습을 해야 하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얼굴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하늬는 친언니에 대해 "나보다 더 예쁘다. 나랑은 굉장히 다른 스타일이다"라며 "언니는 팅커벨 스타일이다. 아담하고 여성스러워서 나한테 '하늬야 하지마'라고 ...

한국경제 | 2015.11.17 21:27 | 김하얀

... `실검등장`…본격 방송진출 시동? 강용석 불륜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가 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가히 방송인이라 해도 믿을만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본격적으로 방송계 진출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잇다. 앞서 김미나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같은날 ...

한국경제TV | 2015.11.17 20:56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송혜교가 매력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8:0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의 청초한 매력과 함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다. ‘태양의 ...

텐아시아 | 2015.11.17 20:43 | 오원경

김태희와 이하늬의 대학시절 빛나는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태희, 이하늬의 여신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와 하늬는 맨 얼굴로 다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특히 통통한 볼살을 유지한 하늬의 모습은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사진은 2004년에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스키 동아리에 소속이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

한국경제TV | 2015.11.17 19:53

[연예팀] '언프리티 랩스타2' 헤이즈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1월16일 헤이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에서야 제대로 자리 잡고 앉아서 마지막 방송을 시청했네요. 얼굴뿐만 아니라 같이 지내보니 하나같이 마음도 다 너무 예뻤던 우리 프리티 랩스타들. 아마 함께가 아닌 혼자였다면 저는 아직 그 아무도 아니었을 거예요”라며 “지금의 헤이즈가 있을 수 있게 100일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고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과 ...

한국경제 | 2015.11.17 19:06

“최고경영자(CEO)는 조직에서 이야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수로(水路)’ 역할을 해야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나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이메일로 지시하지 않는 것이다. 얼굴을 보고 얘기하지 않으면 의도나 감정이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는 실무자와 직접 대화하는 것이다. 정확한 소통을 위해선 중간 전달자를 최소화해야 한다.” -디자인개발플랫폼 인비전의 클라크 발버그 CEO, 포천 ...

한국경제 | 2015.11.17 18:50

... 김미나가 방송 고정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미나는 종편 등에서 고정 출연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있으며,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라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나는 “주변에서는 어차피 얼굴이 알려졌으니 방송활동을 못 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하지만, 설령 그런 결심을 하고 결행을 하게 되더라도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의를 받은 프로그램은 주로 패션 코디 및 스타일링, 여성 대상 ...

한국경제TV | 2015.11.17 18:47

... 그래서다. 임경빈 프로는 “팔뚝과 퍼터가 일직선이 되면 진자운동이 균일해져 좌우로 당기거나 밀어 칠 확률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제자리 머리 회전이다. 고개는 좌우로 움직이지 않지만 뒤통수를 축으로 삼아 얼굴과 눈이 시계추처럼 퍼터 헤드의 스트로크 방향을 따라간다. 시선과 머리를 완전히 고정하는 정석 퍼팅과는 다소 다른 방식. 그는 “퍼터 스트로크를 눈으로만 따라가니까 방향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

한국경제 | 2015.11.17 18:46 | 이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