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통통 튀는 매력 '빅' 수지, 그녀의 까다로운 패션센스!

...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마리룩의 비법을 알아보자. ▲ 컬러풀한 아이템! '상큼+발랄' 마리룩 완성 그녀는 러블리한 스타일의 블라우스와 블루 톤의 컬러 팬츠를 활용해 소녀감성을 표현하고 옐로우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을 곳곳에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마리룩에 생기를 더해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빈티지 크로스 바디백'은 푸딩 옐로우 컬러가 사랑스러운 크로스백이다. 부드러운 곡선 쉐입,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고 부담 없는 사이즈와 내부 포켓은 합리적인 수납을 가능하게 ...

키즈맘 | 2012.06.22 00:00

몸값 비싼 백댄서들, 축구하다 청룡열차 댄스? "몸값이 어마어마하거든~"

... 따라 붙은 모습이다. 이 모습이 마치 가수를 둘러싸고 춤을 추는 백댄서처럼 두 팔을 벌리고 역동적인 몸짓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선수들은 개개인이 모두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어 '몸값 비싼 백댄서'라는 센스 있는 제목이 붙었다. '몸값 비싼 백댄서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백댄서들은 합치면 도대체 얼마?", "이니에스타 저렇게 막을 가치가 있지", "몸값 비싼 백댄서라서 진짜 백댄서일 줄 알았더니 빵터졌네" 등의 반응을 ...

한국경제 | 2012.06.22 00:00

[인터뷰] 조세형 "삼성 신입사원들 어떻게 교육받는지 궁금하다면…"

... 되는데 필요한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세형 씨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따로 있더라'라고 강조했다. 공부를 잘했다고 반드시 일도 잘하는건 아니더라는 것. 이어 "일을 잘하는 신입사원이 되려면 센스와 더불어 상사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업무스킬이나 일처리 노하우에 있어서는 팀장이나 임원처럼 하참 높은 상사보다는 바로 위 직속 선배의 한마디가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다. 책에는 '상사가 좋아하는 보고서 ...

한국경제 | 2012.06.22 00:00 | leesm

박지선 굴욕 “한 바퀴 구르고 예쁘게 착지!”… 왜 이러는 걸까요?

... 구르고 예쁘게 착지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선이 아줌마 분장을 한 채 복도 바닥에 널브러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지선은 파마머리를 비롯해 꽃무늬로 상, 하의를 맞춘 패션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굴욕적인 상황에도 특유의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선 굴욕~ 개그 본능 정말 최고!”, “박지선 후배 과연 모르고 고개를 숙인 걸까요~ 굴욕 사진 재밌네”, ...

한국경제 | 2012.06.22 00:00

센스있는 책 정리, 이런 깊은 뜻이? "원장! 보고있나?"

[안경숙 기자] '센스 있는 책 정리'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센스 있는 책 정리, 첫 글자만 읽어 보세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장 속 가지런히 꽂혀있는 위인전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책의 첫 글자만 그대로 읽었을 때 '원장'을 향한 불만 섞인 메시지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센스 있는 책 정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센스 있는 책 정리 뭔가 했더니 대박 ...

한국경제 | 2012.06.22 00:00

소개팅 상대 불쾌지수, 1위는?

... 경우에는 땀냄새 섞인 체취가 3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샌들과 양말의 조화(25.2%), 겨드랑이 축축한 얼룩(14.9%), 바짝 올린 긴 양말(10%) 순이었다. 남성은 여성의 화장에 민감하며, 여성은 대부분 남성들의 땀과 패션센스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소개팅 하기에 알맞은 여름 날씨로는 남성은 '해가 쨍쨍, 더워도 맑은 날(44%)'을 선택한 반면 여성은 '구름이 잔뜩, 흐리고 선선한 날(44.6%)'을 꼽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

한국경제 | 2012.06.22 00:00 | mincho

개성만점 '페스티벌룩'으로 뮤직페스티벌 200% 즐기기!

... 패턴 원피스로 스타일링 한다면 축제를 즐길 준비는 이미 마친 셈이다.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보헤미안의 느낌을 물씬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여름에 매치하기 좋은 가벼운 아우터 등을 지참한다면 더욱 센스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브릿지 일레븐 관계자는 “페스티벌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적절하게 믹스매치 하는 것”이라며 “딱딱한 옷차림 보다는 자유롭고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하면서 ...

키즈맘 | 2012.06.22 00:00

[10 라디오] 존 메이어, 소울의 맛

... 기타뿐입니다. 심지어 지난 가을 성대수술을 받기 전의 공연이라 목소리도 최상의 상태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가락과 그의 목소리는 청중들이 잠자코 이 남자에게 집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모든 수식을 걷어내고, 그는 이제 첫 번째 존 메이어입니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그 너머에 있는 그의 저력을 알았습니다. 내공과 실력과 센스를 모두 합쳐서 만들어지는 공기, 우리가 소울이라고 부르는 그것입니다. 글. 윤고모 nine@

텐아시아 | 2012.06.21 07:19 | 편집국

[화보] "디자이너 공효진이 떳다!" 컬러와 패턴 의상으로 완벽한 각선미 과시

... 열대 지역의 풍요로운 무드와 상큼하고 발랄한 컬러감으로 러블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좋다. 이때 공효진은 짙은 옐로우 컬러 롱스커트에 화사한 네온톤 옐로우 프린팅이 가미된 화이트 티셔츠와 슈즈를 매치해 컬러에 통일감을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와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착용한 공효진은 각각의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때론 사랑스럽고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숙련된 모델다운 노련미를 보여줬다. 한편 ...

한국경제 | 2012.06.21 00:00

신민아 처녀귀신, 구미호와 어떻게 달라지나..?

... 이준기를 꼽으며 “늘 열정적인 이준기 씨는 저를 포함해 촬영장의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까지 즐겁게 해 주고, 힘을 북돋워 주는 좋은 배우다. 이준기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촬영장에 큰 활력소가 되어 준다.”며 파트너를 치켜세우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의 김상호 감독과 '별순검' 시리즈 1, 2를 집필한 정윤정 작가의 만남,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그리고 유승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올 여름 ...

한국경제TV | 2012.06.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