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박성용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 명예회장)은 3일 오후 1시 서울 신문로 금호빌딩 금호아트홀에서 '2002년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이야기대회'를 연다.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3일 오전 9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지역본부·지사장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2002 경영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한국경제 | 2002.06.02 00:00

오홍근 전 청와대 공보수석(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1일 "내가 언론탄압에 앞장선 것처럼 왜곡보도,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오 전 수석은 소장에서 "조선일보가 지난 2월 기사와 사설을 통해 본인이 언론탄압에 앞장선 공로로 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정홍보처장 재직시절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해 조선일보 등에 반론보도청구를 낸 사실은 ...

연합뉴스 | 2002.05.21 00:00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2일 경기도 시흥에서 농번기를 맞은 농촌을 돕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펼친다. ▷오길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최근 열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동문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 | 2002.05.20 17:24

▷차석홍 수협중앙회장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신천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 어업인상'을 시상한다.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청소년들의 가스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 전국 중·고생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을 갖는다.

한국경제 | 2002.03.31 13:49

... 사장이 차남 결혼비용과 전세계약, 생활비 사용 등의 이유로 2억400여만원 감소한 반면 고인석 부사장은 교수인 배우자의 예금증가 등에 따라3억3천여만원이, 황용하 감사도 1억3천900여만원이 각각 늘었다. 주덕영 생산기술원장도 퇴직금과 부동산 매도 등으로 2억9천여만원이 증가했다. 한편 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장남 결혼비용 등의 용도로 채무가 늘면서 3천800여만원 감소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

연합뉴스 | 2002.02.27 00:00

정부는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오홍근 전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60)을 임명했다. 오 신임 사장은 전주고 고려대를 나와 중앙일보 사회부장, 국정홍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 | 2002.02.20 17:53

정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오홍근(吳弘根.60) 전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신임 사장은 전주고, 고려대를 나와 중앙일보 사회부장, 국정홍보처장, 광운대 신방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

연합뉴스 | 2002.02.20 00:00

김대중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단독 만찬회동을 갖고 정국현안 및 향후 국정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대통령과 김 총재가 29일 오후 6시30분 단독 만찬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전하고 "김 대통령은 지금까지 각계의 지도층을 만났으며 이번 회동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1.28 17:11

... 주목된다. 김 대통령과 JP의 회동은 지난해 7월9일 비공개 회동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 두 사람간 회동에 대해 청와대는 "김 대통령은 지금까지 각계 지도층을 만나왔으며, 이번 회동도 그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오홍근(吳弘根)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김 대통령은 정치 지도자, 사회 지도자등 각계 지도자를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앞으로도 만날 것"이라면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의 회동은 지난해 8.15때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 2002.01.28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와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운영 및 정국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오홍근(吳弘根)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김 대통령과 자민련 김 총재가 29일 저녁 6시30분 단독으로 만찬회동을 갖기로 했다"면서 "김 대통령은 지금까지 각계의 지도층을 만나왔으며, 이번 회동도 그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과 자민련 김 총재와의 회동은 지난해 7월 9일 비공개 회동 ...

연합뉴스 | 2002.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