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10 / 10,366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4대 금융, 수해 지원에 총 80억원 기부

      ... 운영과 의약·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금융지주들은 기부와는 별개로 특별대출 공급,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및 금리 감면, 카드 결제대금 최대 6개월 유예 등의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은행은 폭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규 대출을 공급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수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비트코인 ...

      한국경제 | 2025.07.18 17:04 | 정의진

    • thumbnail
      금융권, 수해 피해 가계·중소기업에 긴급자금 지원

      ... 긴급 생활안정자금 최대 1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최대 5000만원, 기업은행은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 한도 등은 각 금융회사나 업권별 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해 피해 가계는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분할상환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국민은행은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만기연장, 연체이자 면제 등을 지원한다. 보험사들은 수해 피해 가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심사해 보험금을 조기에 ...

      한국경제 | 2025.07.18 16:20 | 서형교

    • 소매금융 철수하는 한국씨티은행, iM뱅크와 협약

      ...국씨티은행이 16일 iM뱅크와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국씨티은행 고객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용통장 발급, 우대금리 적용,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 모바일 앱을 통해 ‘한국씨티은행 고객 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한국씨티은행이 이런 협약을 ...

      한국경제 | 2025.07.16 17:20 | 정의진

    • thumbnail
      "막막할때 손 잡아주고…보증, 컨설팅, 복지 챙겨줘…이런 친구 또 없습니다"

      금리와 경기 둔화,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를 자처하고 있다. ... 금융’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왔다. 국민은행은 소상공인에게 적용하는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영업점 단위 대출한도를 기존 1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다. 국가 전략산업 종사 ...

      한국경제 | 2025.07.16 15:53 | 조미현

    • thumbnail
      KB금융그룹, 소상공인·자영업자 금리 우대 8조원…전국에 '돌봄센터' 열어

      ...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총 8조원 규모로 확대했다.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기존 1조5000억원에서 ...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5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동반성장 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KB금융의 최대 계열사인 국민은행에서는 올해 6월 말 기준 보증료 및 대출이자를 ...

      한국경제 | 2025.07.16 15:50 | 박재원

    • thumbnail
      우리금융그룹, 美 관세 피해 수출업체에 10조2000억 투입…상생대출·금리 우대

      ... 지원을 위해 총 10조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연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보증서를 지원한다. 반도체·자동차 등 피해기업 협력사 대상으로 총 2조3000억원 규모 상생대출을 실시한다. ... 규모도 확대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50억원, 중견기업은 최대 100억원에 대해 보증을 지원받는다. 최대 2%포인트의 금리우대도 실시한다. 고환율·경기침체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 대출 등 2000억원 규모의 지원책도 ...

      한국경제 | 2025.07.16 15:41 | 정의진

    • thumbnail
      NH농협금융, 농업인·농식품 기업에 1300억 협약보증 대출…애그테크 창업 육성

      ... 유통·가공·수출 중소기업이다. 대출한도는 동일 인당 최대 개인 15억원, 법인 20억원 이내다. 최대 3년간 보증 비율을 90%로 우대 적용한다. ◇농업 특화 금융상품 취급 농업 금융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농업정책자금은 일반금융 대비 저금리·장기 대출이 특징이다. 농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한국경제 | 2025.07.16 15:39 | 신연수

    • thumbnail
      하나증권, 미 국채 담보 대출 서비스 시작

      ...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한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하나증권 고객은 우량 글로벌 자산 중 하나인 미국 국채를 담보로 평가액의 5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9% 금리 우대 혜택을 9월30일까지 제공한다. 미국 국채 담보대출 서비스는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과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내 대출신청 항목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나증권은 글로벌 ...

      한국경제 | 2025.07.15 16:18 | 한경우

    • thumbnail
      갭투자 막힌 '마래푸' 거래 0건…강남 3구·한강벨트 관망세 뚜렷

      ... 국면이 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여전히 주거 선호도가 높아 본격적인 하락세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은 “대출 규제 약발이 먹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주택 공급 부족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라며 “금리가 낮아지고 유동성이 풀리면 집값이 다시 반등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재건축 등 호재가 있는 지역은 상승세가 이어질 ...

      한국경제 | 2025.07.10 17:55 | 안정락/한명현/손주형

    • thumbnail
      하나증권, '해외주식 페스티벌' 이벤트 나서

      하나증권은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신청하고 해외주식 담보대출을 처음 받는 고객들에게 최저 연 3.9% 우대금리 혜택을 최대 180일까지 제공하는 등의 ‘해외주식 담보대출 리워드 페스티벌’ 이벤트를 9월말까지 한다고 8일 밝혔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해외 주식은 종목의 위험도를 바탕으로 책정된 대출종목등급 중 A등급부터 C등급까지다. 담보대출을 1000만원 이상 실행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만원도 지급한다. 같은 ...

      한국경제 | 2025.07.08 10:02 | 한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