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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증자공시 > 신영/경남기업

    ... 10월1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36.18%(9억1천7백만원)의 무상증 자를 실시해 자본금을 34억5천만원으로 늘린다. 구주 1주당 0.3618주씩 배정되는 신주의 재원은 자산재평가적립금이다. 경남기업=오는 11월6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34.61%(9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본금을 3백50억원으로 늘린다. 25%의 싯가할인율이 적용되는 신주는 구주 1주당 0.27주씩 배정되며 청약일 은 12월13.14일, 납입일은 12월16일이다.

    한국경제 | 1993.09.15 00:00

  • 기업 증시자금조달 어렵다...유상증자 실권 평균 20%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기업들이 유상증자나 회사채발행등 증권시장을 통 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기업들의 유상증자때 주주들의 증가 불참으로 발생하는 실권률이 높아진데다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인수기관들이 적극적 매수 하지 않아 발행기업이 인수하는 액수가 종전보다 훨씬 심해지고 있기 때 문이다. 13일 증권당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실명제이후 지금까지 유상증자를 실시한 15개기업에서 발생한 실권률은 평균 20%로 실명제 ...

    한국경제 | 1993.09.14 00:00

  • <증자공시>현대정공/금비등

    현대정공=유상증자실시 여부를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없어 실시여부등이 결정되는대로 재공시하겠음. 금비=유.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9.14 00:00

  • < 증자공시 > 신풍제약/인켈

    신풍제약=오는 10월9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15%(13억5천만원)의 유상증자 를 실시해 자본금을 1백3억5천만원으로 늘린다. 25%의 싯가할인율이 적용되는 신주는 구주1주당 0.12주씩 배정되며 청약일 은 11월11.12일,납입일은 11월25일이다. 인켈=무상증자 실시할 계획이 없음. 수도권공장(도봉동 방학동 의정부공장)의 증축이 불가능하여 장기 경영계획 의 일환으로 일부를 매각, 지방으로의 이전을 검토중임. 대원제지=대전공장부지매각설 ...

    한국경제 | 1993.09.13 00:00

  • <증자공시>조비/동성

    조비=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동성=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9.11 00:00

  • 데이콤 3백억원 유상증자 실시...실권주 공모 관심끌어

    데이콤이 오는 11월10일을 기준으로 3백억원(12.29%) 규모의 유상증자 를 실시한다. 또 유상증자에서 발생하는 일부대주주의 실권주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으로 있어 실권주공모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이콤은 9일 이사회를 개최, 83만3천주의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자본 금을 3백38억7천만원에서 3백80억7천만원으로 늘린다고 공시했다. 할인율은 25%이며 구주주청약예정일은 12월9-10일, 납입일은 12월28일 이다. ...

    한국경제 | 1993.09.10 00:00

  • 서흥캅셀 실권주 14,15일 일반 공모

    지난 9일 마감한 서흥캅셀의 유상증자 구주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3만 3천8백32주(실권율18.7%)에 대한 일반공모가 오는 14,15일 한신증권 본.지점 창구에서 실시된다. 배정결과는 18일 발표되며 환불일은 20일,납입일은 21일이다.

    한국경제 | 1993.09.10 00:00

  • 유상실권주 공모 또 미달...갑을이어 조선맥주도

    유상증자 실권주의 일반공모에서 또 청약미달사태가 발생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상증자 구주주청약에서 98만4백4 0주(61.6%)의 실권주가 발생했던 조선맥주는 7,8일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를 실시했으나 ... 공모청약률이 높게 나타난데 대해 주간사인 한신증 권의 관계자는 "이 회사의 실권율이 낮았고 싯가와 신주발행가의 차이 가 최근 주주우선공모를 실시한 기업들에 비해 큰 편인데다 무상증자도 함께 실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3.09.09 00:00

  • 금융실명제 실시로 실권주 가수요 없어져

    실명제 실시이후 유상증자 실권주의 일반공모에 가수요가 자취를 감춰 경쟁률 하락의 또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실명제실시 이전에는 사채업자들이 차명계좌에 자 금을 분산, 실권주 일반공모에 대거 참여함으로써 경쟁률을 부추겨 왔다. 청약이 각 개인당 한개 계좌에 한정돼 있고 경쟁률이 1대1을 초과할 경 우, 계좌당 1천주만을 우선 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명제 실시이후에는 차명계좌를 이용한 이같은 형태의 자금유 입이 거의 ...

    한국경제 | 1993.09.08 00:00

  • 대기업그룹계열사 공개도 앞으로 허용...공개물량 늘리기로

    ... 허용되지 않았었다. 증권당국은 이처럼 기업공개 확대방침을 세운것은 공모주 배정규모를 대폭 늘리기로한 증권금융(주) 공모주청약예금의 메리트를 높이고 공모주를 이용 해 신규투자층도 개발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당국은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약세국면을 지속,신규 주식공급물량 억 제가 불가피할 경우라도 기업공개는 계속시키고 대신 유상증자에서 물량 을 조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년들어 현재까지의 기업공개물량은 1백36억원에 불과하다.

    한국경제 | 1993.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