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조혜련 성형부작용 충격고백 "얼굴에 손댔다가 감각 없어…"

조혜련 성형부작용 고백 개그우먼 조혜련이 성형부작용을 고백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미래를 위해 성형수술은 필요하다vs필요 없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서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 군은 "엄마의 성형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하고 의심만 하고 있었다. 최근에 '조혜련 성형'이라고 검색해보니 이마와 코를 고쳤다는 성형 기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우주 군은 "의학의 힘을 빌린 얼굴이라는 게 믿기지 ...

한국경제 | 2013.08.27 09:58 | 한예진

강용석 아들 "아빠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 때 화장실서…"

강용석 아들이 아버지의 성희롱 사건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내가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은?'을 주제로 스타와 자녀들의 토크를 펼쳐졌다. 이날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인준(15)군은 "내가 힘들었던 순간은 아빠가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에 휘말렸을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 군은 "당시 미국 영어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되어 있는 신문을 봤다"며 ...

한국경제 | 2013.08.12 16:37 | 한예진

우현 현아앓이 고백, 손으로 하트까지?…"여기서 이러시면…"

배우 우현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앓이 중이다.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위해 거짓말은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배우 우현은 “배우자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하는 거짓말은 뭐가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아내에게 김태희 씨 같은 분들이 사귀자고 하면 눈을 콕 찔러 도망가게 할 거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고 답해 함께한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한국경제 | 2013.07.08 23:32 | 김종문

[보험이야기] 보험 필요없는 사람

... 너무나 건강해서 아무리 공해가 심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성인병이나 암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 2. "운수대통 무사고형" 눈을 감고 차도를 걸어가도 차들이 피해간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는 남의 동네 일이다. 3. "유자식 상팔자형" 애들이 하도 공부를 잘해 장학금으로 공부하니 학비가 필요없다. 아니면 재산이 너무 많아 내가 없더라도 걱정은 "하덜덜" 말아라. 4. "노후복지완료형" 젊었을 때 돈을 많이 벌어 놓았다. 자녀효성이 지극해 매일 ...

한국경제 | 1996.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