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여유만만 윤문식 부인 `뜨거운 밤 신호` 폭로에 두 딸 하는 말이…

윤문식 부인 “뜨거운 밤 신호는 허벅지 아래쪽…” 부부 바라보는 두 딸 시선은?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윤문식의 두 딸이 등장해 윤문식·신난희 부부 금실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윤문식의 큰딸과 작은딸은 자식들 앞에서도 거리낌 없는 부모님의 스킨십에 대해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한다. 1~2년은 아니니까 어느새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어머니 신난희에 대해서는 “우리가 밥을 먹으면 '잘 ...

한국경제TV | 2014.10.08 15:01

'여유만만' 윤문식, 부인에 물 수건부터 반찬까지.. 지극한 사랑

`여유만만' 윤문식 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18살차 아내와 재혼한 윤문식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부인 신난희 생일을 맞이해 두 딸과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특히 윤문식은 아내의 물수건을 챙겨주고 반찬을 챙겨주는 등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했다. 윤문식은 “내가 아내(전처)를 간수하지 못해서 보냈기 때문에 지금 부인에게는 정말 잘하는 것이다”라며 “철들은 ...

한국경제TV | 2014.10.08 14:54

`여유만만` 윤문식, 아내 신난희 향한 애정 과시 "부인밖에 없더라"

배우 윤문식이 아내 신난희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문식이 아내 신난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문식은 MC 조영구가 아내와 자주 싸운다고 고민을 토로하자 "헤어져 있으면 싸울 필요가 없다. 같이 있으니까 싸우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전처를 간수하지 못해 보냈기 때문에 지금 아내에게 잘 하는 것이다. 철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받침없는 요일은 뽀뽀하는 날이다. 살다보니 부인밖에 없더라"라며 ...

한국경제TV | 2014.10.08 14:29

'여유만만' 윤문식 아내 신난희 “뜨거운 밤 보내고 싶을 땐 허벅지”

[연예팀] '여유만만' 유문식 신난희 부부의 애정 표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윤문식 신난희 부부와 개그맨 남보원 주길자 부부가 출연해 황혼 부부의 스킨십과 사랑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영구는 “윤문식 씨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는 사인이 있냐”고 묻자 윤문식 아내 신난희는 “특별한 것 없고 허벅지 아래쪽을 살짝 만지는 데 그게 사인인 것 같다”고 답했다. ...

한국경제 | 2014.10.08 14:26

윤문식 부인 신난희, 남편과의 스킨십 사인 질문에 “허벅지 아래쪽…”

‘여유만만’ 신난희가 부부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10월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윤문식, 신난희 부부와 남보원, 주길자 부부가 출연해 황혼 부부의 스킨십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문식 씨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는 사인이 있냐”는 물음에 신난희는 “특별한 건 없고 허벅지 아래쪽을 살짝 만지는 데 그게 사인인 것 같다”고 ...

한국경제 | 2014.10.08 12:05

윤문식 미모의 딸들 "이제 부모님 스킨십 익숙" 웃음

18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한 윤문식의 두 딸이 화사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윤문식의 두 딸이 등장했다. 딸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두 딸은 "부모님이 자식들 앞에서도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다"며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한다. 1~2년은 아니니까 어느새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 말하며 응원을 보냈다. 18살의 나이 차에도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는 윤문식-신난희 ...

한국경제TV | 2014.10.08 11:19

'여유만만' 윤문식, 18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여유만만’의 윤문식 부부 탤런트 윤문식이 재혼한 18살 연하의 아내와 잘 지내는 비결을 공개했다. 윤문식은 8일 오전 KBS2 ‘여유만만’에 연하의 아내 신난희와 동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MC인 조영구가 부인 신재은과 자주 싸운다고 고민을 토로하자 윤문식은 “헤어져 있으면 싸울 필요가 없다. 같이 있으니까 싸우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윤문식은 “내가 ...

텐아시아 | 2014.10.08 11:08 | 윤소희

윤문식, 아내와 잘 지내는 비법 공개?.."떨어져 있으면 싸울 일 없어"

탤런트 윤문식이 전 부인의 죽음 이후 뒤늦게 철이 들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문식은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재혼한 18살 차이 부인 신난희와 잘 지낼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국은 부인 신재은과 자주 싸운다며 "방송국을 가다가도 싸우는 일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윤문식은 "헤어져 있으면 싸울 이유가 없다. 같이 있으니까 싸우는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문식은 "내가 ...

한국경제TV | 2014.10.08 10:57

윤문식, 18세 연하 미모의 부인 화제…"전처와 사별하고 철들었다" 고백

배우 윤문식의 18살 연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윤문식은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재혼한 아내 신난희와 동반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과 자주 싸운다며 "방송국을 가다가도 싸우는 일이 많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조영구의 고민에 윤문식은 "헤어져 있으면 싸울 이유가 없다. 같이 있으니까 싸우는 것이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문식은 "내가 아내(전처)를 간수하지 못해 보냈기 ...

한국경제TV | 2014.10.08 10:44

윤문식 아들, 눈물의 폐백식…“생모 한복 지었다” 뭉클

[연예팀] 배우 윤문식의 아들 폐백식과 천도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9월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윤문식과 부인 신난희, 아들과 함께한 폐백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난희는 “친정 어머니께서 '아들 생모도 같이 폐백할 수 있도록 한복을 한 벌 더 마련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 생각해보니 맞더라. 돌아가신 형님도 아들의 장가간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겠냐. 한복을 지어서 옆에 두고 폐백을 받았다. 마음이 ...

한국경제 | 2014.09.0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