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정일우, 2016 아시안 스마일 컵 합류…박지성과 한 팀에서 뛴다

... 세계 안면기형 및 신체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일우 외에도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이동국(전북),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김동진(무양통 유나이티드FC), 김병지, 김재성(서울 이랜드 FC), 이천수, 이충성(우라와 레즈), 장현수(광저우 FC), 정대세(시미즈), 지소연(첼시레이디스), 한국영(카타르 SC) 등 전현 축구스타와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상대팀인 중국 올스타팀 역시 중국 레전드 ...

한국경제TV | 2016.01.06 14:44

정일우, 韓中 나눔축구매치 동참…박지성과 한팀

... 깊다. 한국 대표로는 정일우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SBS ‘런닝맨’ 팀, 이동국(전북),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김동진(무양통 유나이티드FC), 김병지, 김재성(서울 이랜드 FC), 이천수, 이충성(우라와 레즈), 장현수(광저우 FC), 정대세(시미즈), 지소연(첼시레이디스), 한국영(카타르 SC)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들과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대팀인 중국 올스타팀 역시 중국 레전드 ...

텐아시아 | 2016.01.06 13:42 | 장진리

배용준 박수진 결혼, 슈가 멤버 19禁 비키니 근황 `황홀`

... 슈가 탈퇴 이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굵직한 작품에 여러번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유미는 일본 최대 기획사 에이벡스와 손잡고 아이코닉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아유미는 한국인 국적을 포기한 재일교포 3세 축구스타 이충성과 열애를 했고, 일본의 인기 가수 각트와 사랑을 키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육혜승은 한예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JTBC `귀부인`에 출연해 연기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1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

한국경제TV | 2015.05.15 16:01

`차두리 부상 상태는?` FC서울 광저우 중계, 정대세vs이충성 수원 우라와 레즈 중계, iMBC

▲(사진=SBS) `차두리 상태는?` FC서울 광저우 헝다 중계, 정대세vs이충성 수원 우라와 레즈 중계 iMBC, 네이버 `201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중계 일정` 4. 21 (화), 19:30 FC서울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iMBC, 네이버스포츠 생중계) *차두리는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종아리 근육 파열(3주 치료 요함)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따라서 광저우 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4. 21 (화), 19:30 우라와 레즈 vs ...

한국경제TV | 2015.04.21 19:29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8그룹에 분포된 해외파들 활약상은?

... 30분 수원 빅 버드에서 벌어진 G그룹 수원 블루윙즈(한국)와 우라와 레즈(일본)의 맞대결은 한국과 일본의 축구 수도 자존심 대결 못지 않게 자이니치 골잡이 맞수 대결이 주목받았다. 바로 수원의 정대세와 우라와의 리 타다나리(이충성)가 그 주인공인데 정대세가 북한대표팀을 선택한 것과 이충성이 일본대표팀을 선택한 것도 묘한 인연이다. H그룹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황석호도 디펜딩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와의 이바라키 홈 경기를 ...

한국경제TV | 2015.02.27 08:32

J리그에서 처음으로 무관중 경기 열리는 이유

... 걸린데 따른 조치 입니다. 우라와는 이같은 중징계 조치에 대해 “현수막을 인지한 뒤 철거까지 1시간 여 걸리는 등 차별을 용인하는 대응을 보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현수막은 우라와에서 뛰고 있는 재일교포 4세 이충성(29·일본명 리 타다나리)을 겨냥한 '조롱'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날 상대 팀도 윤정환 감독 등 한국인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대거 활약하고 있는 사간 도스였습니다. 우라와는 “서포터 등 현수막을 내건 행위를 ...

모바일한경 | 2014.03.13 17:36 | 서정환

J리그 경기장에 "일본인 外 사절" 현수막 파문

... 1시간가량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 신문은 현수막 외에도 경기 중에 선수에 대한 차별적 발언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문제의 현수막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우샘프턴 소속에서 우라와 레즈로 최근 소속을 바꾼 재일 교포 4세 이충성(28·李忠成·일본명 리 다다나리)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이디 'to****'를 쓰는 한 트위터 이용자는 "시합에 진 것 이상으로 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우라와 옷을 ...

연합뉴스 | 2014.03.12 10:05

日 언론들 아유미와 각트 연애설 전해

... 출연한 걸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측은 "사생활은 자신에게 맡긴다"며 연애설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국내 활동을 접고 2009년 12월 일본에서 솔로 가수 아이코닉으로 데뷔한 재일교포 가수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 축구스타 이충성(일본명 리 타다나리)과 교제했으나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별을 고백한 바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gounworld@yna.co.kr

연합뉴스 | 2012.06.22 00:00

사우트햄튼 이충성, 더비 카운티전서 데뷔골 폭발… 팀은 4-0 대승

[정용구 기자] 재일교포 출신 이충성(27,사우스햄튼)이 챔피언십(2부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2월19일(한국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는 '2011-12 챔피언십' 사우스햄튼과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사우스햄튼은 4-0으로 더비 카운티에게 대승리를 맛봤다. 특히 이충성은 데뷔골을 터뜨려 두 배의 기쁨을 맛 봤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충성은 후반 30분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리처드 램버트의 패스를 이어 받은 ...

한국경제 | 2012.02.19 00:00

사우스햄튼 이충성, 이적 이후 첫 풀타임 소화… 팀은 16강 진출 좌절

[정용구 기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한 재일교포 이충성(27,사우스햄튼)이 이적 이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2월8일(한국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는 '2011-12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재경기) 사우스햄튼과 밀월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사우스햄튼은 2-3으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월29일 밀원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데뷔 무대를 치른 이충성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전후반 90분 동안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누볐다. 하지만 ...

한국경제 | 2012.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