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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 on BIZ] 인사말/모든 구호 '디지털'로 통일 .. LG전자

    "인사말과 구호도 디지털로" LG의 전자관련 계열사 직원들이 행사 등에서 쓰는 말을 "디지털"로 통일했다. LG전자 CU(사업문화단위)는 앞으로 공식행사에서 쓰는 인사말을 "디지털로 앞서 갑시다"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조회나 회식 등의 행사에서 외치는 구호를 "디지털 LG, LG 디지털"로 정해 각 사업조직별로 써오던 자체 구호를 없애기로 했다. LG는 지금까지 공식행사에서 "1등이 됩시다" "챔피언이 됩시다"라는 구호를 사용해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인사] 한진투자증권 ; 향우종합관리 ; 아주대

    한진투자증권 *금융상품팀장 김충곤 향우종합관리 *대표이사 신의철 아주대 *의료원장 이호영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9일자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 환경부 ; 기획예산처

    국무총리비서실 *정책담당비서관 최인관 *정보" 정두언 *국회담당비서관실 최을림 *정책담당비서관실 김희철 *민원" 신종은 *공보" 김태흠 *총무" 한상원 환경부 *공보관실 윤우식 *감사관실 김락빈 *행정관리 주유연 *환경기술과 최문영 *산업폐수과 정지봉 *하수도과 김성수 *생활폐기물과 김두환 *산업폐기물과 오길종 *영산강환경관리청관리과장 이효원 *금강환경감시대장 고형필 *한강유역환경관리청개청준비단 김수년 윤용문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인사] 하나로통신

    *CATV통신사업단장 남기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8일자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인사]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남부연수원장 고영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기획조정 성운용 *감사 김수탁 *행정관리 고상열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9일자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청와대, 김태정 법무장관 해임] '옷사건' 등 긴급 진화

    ... 전격 경질함에 따라 이러한 부담을 덜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옷로비"의혹 사건으로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리던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기도 마련했다. 옷사건과 파업유도 의혹으로 인한 파문을 한꺼번에 털어버리는 일석이조의 인사가 된 셈이다. 청와대는 파업유도 발언파문이 불거지자 김 장관의 경질여부를 놓고 득실을 저울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을 경질할 경우 옷 사건으로 인한 부담을 덜수는 있으나 검찰이 파업을 유도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청와대, 김태정 법무장관 해임] '당연한 조치' 한목소리

    ... 원내 투쟁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날 진상조사 특위를 설치하고 규명활동에 착수했다. 국민회의는 그동안의 여론을 악화시켰던 김 장관의 거취문제가 정리됨에 따라 민심안정의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대부분 국민회의 인사들은 여론을 제대로 반영한 ''당연한 조치''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은 "대통령은 민심을 다 읽고 있었다"며 "옷 사건에 이어 조폐공사 발언 파문으로 다시 문제가 되자 더이상 둘 수 없다고 보고 (법무장관을)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진 공안부장 '파업유도 발언' 파문] 검찰 '도덕성 또 먹칠'

    ... 노사관계를 악화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충격에 빠진 검찰 ="검찰이 파업을 유도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 지면서 검찰은 그야말로 쑥대밭 분위기로 변했다. "옷 로비 의혹" 사건과 그에 따른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로 어수선한 터에 ''파업 로비''라는 또한차례의 핵폭탄 공격을 받은 셈이다. 검찰은 이번 사태로 씻을 수 없는 권위손상을 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불법파업을 막아야 할 검찰이 오히려 파업을 배후 조종했다는 것은 어떠한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청와대, 사정 가속화] 특검제 제안 역공 .. '야당 반응'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사정 움직임과 관련, "국면전환과 야당압박을 노린 꽁수"라 비난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또 일요일 단행된 검찰인사에 대해 "검찰력을 약화시키고 어용화했다"고 공격, 사정설을 조기에 차단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옷뇌물 의혹" 수사결과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등에 엎고 "특검제 도입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키로 하는등 검찰에 대한 "역공"에 나서기로 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7일 "또 다시 사정의 칼을 ...

    한국경제 | 1999.06.08 00:00

  • "DJ-YS 손잡아야" .. 김정길 수석, 대학서 강연

    ... 생각하거나 무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국민 상당수가 김태정 법무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데 대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명백한 책임이 없는데도 물의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장관을 경질하는 것이 관행화될 경우 국정의 안정을 저해하고 인사의 난맥을 야기하 는 것은 물론 장관들의 소신있는 업무수행도 기대할 수 없다"고 유임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9일자 ).

    한국경제 | 1999.06.08 00:00